빛과 바람 사이로 계절이 흐르는 서울의 궁
모두의 일상 맞은편에 언제나 점잖게 서 있는 궁.
궁이 간직한 무게감은 색다른 낭만이 되어 우리에게 전해진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경내에 머무는 지금,
계절이 만드는 풍경을 따라 차분히 걸어보는 건 어떨까.
빛과 바람 사이로 계절이 흐르는 서울의 궁
[영상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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