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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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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적으며 글을 곱씹고 나를 돌아본다
2024.12 -
요즘 수능은 이렇게 준비해요
2024.11 -
내가 직접 만들어 쓰는 기쁨, DIY
2024.10 -
따분했던 글의 ‘힙한’ 역습
2024.09 -
운동해서 나 준다!
2024.08 -
그래,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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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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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서울의 겨울밤
2024.12 -
하늘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가을
2024.11 -
한 발 한 발 서울의 역사를 느낀다
2024.10 -
빛으로 기록하는 미래
2024.09 -
달하 노피곰 도다샤
2024.08 -
한강에 노을이 지면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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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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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미국의 상징에서 서울의 미식으로
2024.12 -
소박하고 순수하다, 그리스의 맛
2024.11 -
케밥을 넘어 진짜 튀르키예를 만나다
2024.10 -
고향이 베트남이랬지
2024.09 -
서울에서 만나는 프랑스 가정식의 매력
2024.08 -
올레! 에스파냐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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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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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색칠하자
청계천의 겨울밤을 밝히는 서울빛초롱축제
지금 살펴봐야 할, 서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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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혁신 기후동행카드 하남시민도 쓴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가 하남시까지 확대되면서 하남 지역 주요 역사인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승차가 가능해진다. 이번 기후동행카드의 하남시 협약을 통해 서울과 공동 생활권인 32만 하남시민이 출퇴근을 포함한 무제한 대중교통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해지면 서울과 인접한 경기 동부권인 남양주시, 구리시 등 주요 도시 모두가 기후동행카드로 연결돼 하나의 교통 생활권이 완성되는 결실도 얻게 된다. 2025.02 -
서울을 정원으로 잇다! 서울초록길
녹지 소외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전역의 숲, 공원, 정원, 녹지 등을 선형길로 연결해 서울 어디서든 5분 거리 내에서 초록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초록길’이 곳곳에서 조성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자락에는 유아 놀이 공간, 사색쉼터, 맨발길 등 이용 시설과 덱 로드, 흙길 등이 만들어졌다. 양천구 온수공원에는 교통약자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숲길이 생겼다. 이 외에도 녹지를 보기 힘들었던 왕십리역 대합실 유휴 공간에 플랜터와 기둥 녹화를 통해 만든 ‘아래숲길(지하에 있는 숲길이라는 뜻)’ 등도 한 번쯤 찾아가볼 만하다. 2025.02 -
시민 주도형 규제 철폐 추진 온라인 ‘시민 제안 전용 창구’ 개설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불합리·불필요한 규제 철폐를 제안할 수 있는 ‘100일 집중신고제’를 운영 중인 가운데 규제 철폐 시민 제안 전용 창구를 마련해 원스톱으로 신고 접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시·자치구 누리집 및 SNS와 손목닥터9988+ 앱, 지하철·버스 및 거리 가판대의 QR코드 등을 통해 규제 철폐 신고가 가능해져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시민의 규제 철폐 제안은 서울연구원에 설치된 규제혁신연구단의 검토와 규제 철폐 전문가 심의회의 객관적인 규제 심사를 거쳐 ‘민관 규제 철폐 거버넌스’의 최종 심사 후 실행 여부가 결정된다. 20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