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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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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됐다. 단,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착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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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편의점 설치·확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다. 지하철역, 대규모 상가, 아파트 근처 편의점같이 이용자가 많거나 밀집 지역 편의점에 우선 설치하고, 편의점 직원 대상으로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서울시 소공인 지원 포털’ 운영

전체 제조업의 95%를 차지하는 도시형 소공인을 비롯해 창업희망자, 취업희망자가 알고 싶은 정보와 지원 정책을 총망라한 ‘서울시 소공인 지원 포털(seoulsbiz.or.kr)’ 서비스를 시작했다.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의류·봉제, 가죽·패션, 귀금속, 기계·금속 등 업종별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지원정책 확인 및 신청까지 할 수 있다.

‘메타버스 서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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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구축하고 지난 1월 16일 1단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타버스 서울’은 비대면의 일상화, IT 발전, 디지털 세대의 주류화에 발맞춘 새로운 행정 서비스로, 경제·교육·세무·행정·소통의 5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유, 동행, 연결’을 핵심 가치로 ‘창의·소통 공간’,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 ‘현실 융합 공간’을 구현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위기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위한 선제적 지원과 안전판 마련

서울시가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지원과 단단한 안전판 마련에 나선다. 다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위기 신호가 발견된 소상공인을 찾아내 경영개선 컨설팅을 진행하고, 대출상환 기간 연장 및 보증료를 지원한다. 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펼쳐 최대한 폐업을 막고, 폐업을 결정한 소상공인에게는 안전한 폐업을 지원한다.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운영에 필요한 교육, 컨설팅, 사업초기자금을 제공한다.

광화문광장에서 누워서 책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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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에 책 문화가 스며들도록 책을 통한 시민 문화 향유 사업 3개를 집중 추진한다. 작년 한 해 21만명의 시민이 찾은 ‘책 읽는 서울광장’을 오는 4월 23일에 개장하고 주 4회로 확대 운영한다. 열린서가에는 새로운 주제를 담은 책 5천여권이 비치된다. 열린 책 문화 공간 ‘광화문 책마당’도 새롭게 운영한다.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라운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광화문라운지, 육조마당, 놀이마당, 해치마당 총 5군데에서 운영한다. 이 외에도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의 육아가정에 도움이 되는 책을 꾸러미 형태로 전해주는 ‘엄마 북(Book) 돋움’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아주택 2.0 사업’ 본격 추진

노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2.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 먼저 사업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공모 기준을 비롯한 제도를 개선하고 현장지원을 강화한다. 또 사업활성화를 위해 ‘주민제안’ 요건을 완화하고 관리계획 수립 전이라도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한다. 아울러 다채로운 경관을 위해 ‘일반지역’ 층수제한을 없애고 연구기관, 학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모아주택 제도의 지속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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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안심일자리 본격 시행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5개 분야 약자를 지원하는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독거 어르신 안심도시락 배달 도우미, 서울지하철 안전요원, 무단투기 단속하는 환경보안관, 어르신의 디지털적응을 돕는 디지털 안내사 등 1,631개 일자리에 총 7,147명이 참여한다. 올해 상반기 사업은 오늘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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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아동·자립준비청년·취약가족 위한 안전망 구축

서울시가 다양한 유형의 약자아동과 취약가족을 위해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한다. 시설생활아동의 영양급식비와 용돈을 인상하고 결식우려아동 지원대상을 차차상위계층까지 확대 발굴한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해서는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자립지원 전담인력을 확충한다. 취약가구 지원도 확대·강화한다. 가사서비스 지원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아동양육비 대상을 중위소득 60%까지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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