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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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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자치구 40개소 운영

‘서울형 공유어린이집’

서울형 공유어린이집



보육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어린이집의 운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이 4개 자치구에서 첫선을 보인다.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은 3~5개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새로운 보육 유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에 참여할 4개 자치구를 공개 모집하고,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중 선정을 완료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iseoul.seoul.go.kr)의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관할 자치구 보육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는 어린이집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하나의 보육 공동체가 되어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드는 참여형 보육 ‘다함께 어린이집’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외에도 영유아들의 언어·정서 발달을 도와줄 인공지능(AI) 로봇 ‘알파미니’를 12월까지 총 300개 어린이집에 무상으로 대여한다. 대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메일(seouli9818@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2021년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생 모집

서울시 기술교육원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은 2021년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생 1787명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 및 해외 영주권자와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지속적인 정원 조정을 통해 인원을 감축하고, 훈련 기간별 재입학 제한 기준도 강화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중부·북부·남부 기술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자 증명서 보관 및 공공복지 자격 확인 앱 ‘디지털 서울지갑’ 출시

디지털 서울지갑



서울시가 서울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비대면 공공서비스 앱 ‘디지털 서울지갑’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에서 ‘서울지갑’을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애플스토어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지털 서울지갑’ 앱의 주요 기능은 전자 증명서 보관·제출, 복지 서비스 자격 확인 및 신청, 간편 본인인증 서비스 등이다.

반려인능력시험 올해 5000명 확대 모집

반려인능력시험  올해 5000명 확대 모집



서울시는 올해 ‘반려인능력시험’ 참여자를 기존 1000여 명에서 5000명까지 확대 모집하고 모든 참여자가 응시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시행한다. 서울시 제3회 반려인능력시험에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8월 31일까지 네이버 동물공감 블로그의 시험 접수 홈페이지(dogandcat.modexam.com)로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동그람이 블로그의 반려인능력시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부터 상암에서 영업용 자율주행차 운행

10월부터 상암에서 영업용 자율주행차 운행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7월 20일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해당 조례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유상 운송 면허 발급 절차와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 차원의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내용도 담았다. 7월 말 민간사업자 모집을 거쳐 10월부터 상암 일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버스, 앱으로 부르는 자율주행차 이동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발적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한 착한 건물주 되고 지원받으세요

상생협약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깎아준 ‘서울형 착한 임대인’을 추가로 선정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상가건물 주소지 자치구 착한 임대인 사업 부서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제 온라인으로 ‘시민감사’를 청구하세요!

불합리하고 부당한 서울시 행정처분에 대한 감사 청구는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청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 내 ‘시민 참여’나 시민감사옴 부즈만위원회(02-2133-3134)로 문의하면 된다.

친환경 보일러 2만3000대 추가 지원

서울시는 올해 친환경 보일러 보급 지원을 재개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예산 조기 소진으로 지원이 중단된 저소득층과 민간 보육원·경로당 등 소외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 중 오래된 보일러 순으로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고자 하는 시민은 8월 31일까지 각 자치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통시장 판매대, 장보기 쉽게 바뀐다

전통시장 판매대, 장보기 쉽게 바뀐다



서울시가 전통시장 판매대를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꾼다. 이름하여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을 통해 8월 중 개방형 상점이 밀집한 전통시장 한 곳을 선정해 시장 내 약 60개 점포를 대상으로 판매대를 전면 개선한다. 점포는 가격, 원산지, 위생 등의 요소가 중요한 농·축·수산물과 식품 위생 접객업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은 물론, 시장 상인들의 경쟁력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최초로 불법 주정차 공유 전동 킥보드 견인 시작

전국 최초로 불법 주정차 공유 전동 킥보드 견인 시작



서울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전국 최초로 도로·보도 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 킥보드를 견인하기 시작했다. 성동구·송파구·도봉구·마포구·영등포구·동작구 6개 자치구부터 시작하고 나머지 자치구는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견인된 공유 전동 킥보드 업체에는 견인료 4만원과 보관료(30분당 700원)를 부과한다. 또한 시민들이 방치된 기구를 간편하게 신고하고, 직접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신고 홈페이지(seoul-pm.com)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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