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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어린이날, 가정 바깥에서도 축하해 주자.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날이 되도록 해 주자. 이날만은 어린이가 보호자 대신 다른 어린이의 손을 잡게 해 주자. 어쩌면 어린이날보다 어린이‘들’의 날이라고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다. ‘어린이날’보다 발음은 덜 부드럽지만 그쪽이 훨씬 좋다. 오월은 푸르고 어린이는 자란다. 나무처럼 자란다. 숲을 이루게 해 주자.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중에서
조아나, <식물 좋아하세요?>
윤여름 <웰컴 투 서울홈스테이>
김금희, <크리스마스 타일>
정재경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함성호 <사라진 서울을 걷다>
김연수 <세계의 끝 여자친구-당신들 모두 서른 살이 됐을 때>
한정원 <시와 산책>
방탄소년단, ‘소우주(Mikrokosmos)’
2023.03
주말에 떠나는 봄나들이, 연희동 골목길을 걸어 볼까
서울의 매력 알리는 새로운 얼굴 서울홍보대사
도전하기 좋은 날, 운동하기 좋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