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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문장이 머무는 자리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2023.05

어린이날, 가정 바깥에서도 축하해 주자.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날이 되도록 해 주자.
이날만은 어린이가 보호자 대신 다른 어린이의 손을 잡게 해 주자.
어쩌면 어린이날보다 어린이‘들’의 날이라고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다.
‘어린이날’보다 발음은 덜 부드럽지만 그쪽이 훨씬 좋다.
오월은 푸르고 어린이는 자란다. 나무처럼 자란다. 숲을 이루게 해 주자.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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