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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취·창업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기획 · 서울 청년

일자리부터 취·창업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2023.01

디지털은 더 이상 필요가 아닌 미래의 필수 조건이다.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최강 캠퍼스를 소개한다.

*2022년 12월 16일 보도 자료 기준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이름 그대로 기술적 전문성을 확보하는 깊이 있는 수업 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IT 분야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인재의 수요가 늘고 있는 현실에 맞춰 각 캠퍼스별 특화 교육과정과 역할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많은 청년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일자리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있다. 현재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1호인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금천·마포·용산·강서·강동·동작 등 총 7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들이 서울 어디서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마다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교육의 최종 목표는 취업

이미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수료생이나 디지털 전공자는 물론, 직종 전환을 준비하는 인문계 출신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최고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자리 연계 밀착 지원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기업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3~6개월가량 강도 높은 교육을 받게 되고,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교육생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디지털 산업군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찾는 기업이 만나는 곳이 바로 청년취업사관학교인 것.

비전공자도 도전하는 디지털 분야

청년취업사관학교는 현장의 요구에 빠르게 반응하는 만큼 컴퓨터나 IT 관련 전공자가 아닌, 인문계를 졸업한 취업 준비 청년에게도 디지털 산업군 취업의 문을 열어주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의 다양한 과정 중에서도 수강생들의 열기가 특히 뜨거운 디지털 전환 교육(Digital Transformation, DT)은 인문계 졸업생의 디지털 분야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캠퍼스에서 함께 수업을 듣거나 네트워킹 행사,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뜻을 맞춘 ‘창꿈새-창업을 꿈꾸는 새싹인 모임’, 교육생끼리 서로 부족한 면을 채우며 돕는 학습 동아리 ‘러닝메이트’ 등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과 일자리 연계 밀착 지원 결과

서울의 디지털 인재 양성소, 청년취업사관학교

기업 현장형 소프트웨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으로 불리며 서울 청년의 디지털 분야 취업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 인문학 감성을 지닌 디지털 기획자를 꿈꾸는 청년중에서 개인의 의지와 취업 방향 등을 검증하는 시험과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단순한 교육이 아닌, 실전에 바로 투입되는 실무형 취업 교육을 제공한다.

문의 청년취업사관학교 sesac.seoul.kr

청년취업사관학교 바로가기

김민정 (비전공자, 수료 이후 취업 예정)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공공 기관에서 데이터 관련 인턴 업무를 하게 되었다. 일반 사무직이 아닌 디지털 분야에 매력을 느꼈고, 관련 업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찾던 중 청년취업사관학교의 DT 과정을 알게 되었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함께 수강하는 동료들은 물론 강사진과 캠퍼스 운영팀까지 그야말로 모두에게 응원과 도움을 받고 있다.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수업에도 지치지 않고 수강생들 스스로 러닝메이트를 꾸려가며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는 모든 분야에 디지털 지식이 필요하며, 특히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이들이야말로 취업에 유리하므로 많은 서울 청년이 새싹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오효준 (전공자, 수료 이후 창업 준비)

“컴퓨터공학과에 다니다 군에 입대했고, 제대 이후 복학하기까지 공백을 채우고 공부 감각을 되살리고 싶어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다양한 수업 중에서도 전망이 좋은 데이터 분석가가 되는 데 도움이 될 수업을 선택했다. 전공 과목 선행 학습 덕분인지 처음에는 수업 내용이 조금 쉬운가 싶었지만, 함께 수업을 듣는 비전공자 수강생들의 무서운 추격에 자극을 많이 받고 있다.

새싹에서 공부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미래 계획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중인데, 앞으로 사용자 편의에 맞춘 데이터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창업하고 싶다.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 분야 대회에 참가하거나 AI 개발자 인증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되살려준 취업사관학교 출신 동료가 현장에도 더 많아지길 바라본다.”

김태인 사진 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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