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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슬기로운 겨울 생활

기획 · 서울 생활 정보

서울 속 슬기로운 겨울 생활
2022.12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2022 겨울철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서울안전누리 & 서울안전 앱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와 서울안전 앱에서는 재난 속보(미세먼지, 지진, 폭염, 태풍, 호우, 홍수, 산사태, 대설, 한파, 감염병, 전쟁, 테러)와 사고 속보(도로 돌발, 지하철 사고, 화재 사고, 붕괴 사고, 다중 이용시설, 기타 사고) 등 안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안전누리 바로가기

한파, 더 이상 걱정 마세요

서울시는 약자와 동행하기 위해 어르신·저소득층 등 한파 취약계층에 맞는 지원을 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바우처도 확대해 운영한다. 우리동네돌봄단 1200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등을 실시한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한파로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졌거나 한파에 취약한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생활용품 등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형 긴급복지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관할 구청에서 하면 된다. 전기·가스 등 난방 에너지원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복지로(bokjiro.go.kr)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안전하게 예방하세요

겨울철 급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식품이나 음료 섭취를 통해 감염되고, 사람에게서 사람으로도 쉽게 퍼진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야 하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는다. 칼이나 도마는 사용 후 소독은 물론, 분리 사용 등 위생적으로 조리해야 한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눈을 치워요

서울시는 본청,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와 시설공단 등 총 33개 기관에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강설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차 1078대를 준비하고, 현장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설 전진 기지 97개소를 운영한다. 강설 등 재난으로 인한 교통 정보는 TOPIS 누리집, 모바일 앱, 도로 전광판, 버스 정보 안내 단말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PIS 누리집 바로가기

시민 안전이 최우선

겨울철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파가 모이는 다중 이용 시설 600여 개소에 대한 통행 장애 및 위험 요소를 정비한다. 홍대·강남역 등 혼잡도가 높은 인파 밀집 지역 50곳에 대한 조사도 진행해 안전에 대비한다. 건조한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에 대한 안전 점검도 꼼꼼히 시행하는 동시에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다.

미세먼지, 모두 함께 노력해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사전 예방적 집중 관리 대책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위해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고, 자동차 공회전 자제 등 친환경 운전 습관을 지키며, 에너지 절약 및 겨울철 적정 난방 온도를 유지하는 등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점검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사이트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cleanair.seoul.go.kr

에너지 위기, 함께 극복해요

겨울철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금(10만원, 저소득 가구 60만원)을 지급해 민간 부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 지원금 신청은 관할 구청에 하면 된다.

촘촘한 시민 건강관리

겨울철 트윈데믹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의료 체계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기본적인 방역 방향은 정부의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거리 두기 등 의무 조치 대신 백신 접종을 독려한다. 코로나19와 동시 유행 가능성이 있는 인플루엔자도 주의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은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매주 게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사이트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kdca.go.kr/npt

류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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