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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남권 문화 공간, 서울아트책보고

기획 · 서울 문화

새로운 서남권 문화 공간, 서울아트책보고
2022.11

고척스카이돔에 예술 서적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누리는 특별한 공간이 개관한다.
예술 서적 열람이 가능한 전문 서점으로, 개방형 휴식 공간을 겸한다.

예술과 책의 만남부터 체험까지

사진작가의 작품집, 섬세한 팝업 스타일로 구성한 책 등 내용과 형태 면에서 예술적 요소를 적용하는 예술 서적을 ‘아트 북’이라 한다. 아트 북은 일반 도서보다 고가이기에 대부분 밀봉돼 있어 책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또 아트북 관련 시설은 회원제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 일반 시민이 이용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서울시는 공공 영역에서 누구나 아트 북과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한 주제의 ‘서울아트책보고’를 개관한다. 서울아트책보고는 관심사나 전공 등에 제한을 두는 책 공간이 아니다. 모든 연령층이 아트 북을 통해 책과 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책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읽기 쉬운 그림책부터 예술 관련 전문 도서까지 1만 5000여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별한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고척스카이돔 전면 광장(본루 출입구)에서 진입 가능한 서울아트책보고는 아트북 열람실을 비롯해 서점, 전시장, 체험 공간, 북 카페·휴식 공간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알면 더 재미있는 서울아트책보고

서울아트책보고에는 예술 일반, 미술, 디자인, 사진,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별 예술 서적이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종류별로 그림책, 팝업 북, 사진집, 일러스트 북, 미술작품집 등 시각적 요소로 구성한 예술 서적은 물론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인 서적까지 종류가 다양해 진정한 예술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강애란 작가

“예술 서적이 가득한 서울아트책보고에서
빛나는 책을 만나보세요.”

그의 작품에서는 빛이 난다. 서울아트책보고 개관 특별 기획 전시 <Luminous Art Book Project: 그 찬란함의 기록>은 책 모양 플라스틱 상자에 LED를 장착해 말 그대로 스스로 빛을 내게 해 어둡게 연출한 전시장을 화려한 색으로 채운다. “책이란 생각을 담는 상자와도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다양한 형태로 구현한 책의 예술적 형태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아트책보고의 시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전시로, 서울아트책보고 안내 센터 옆 갤러리, 아트보고에서 개관일부터 2023년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서울아트책보고

11월 14일 개관 예정

위치 구로구 경인로 430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8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연휴
사이트 아트책보고 artbookbogo.kr

서울아트책보고

자료보고

국내외 전문 아트 북, 희귀본 등을 소장하고 있는 아트 북 열람실로,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트보고

예술가와 작가, 예술 단체, 출판사 등 다양한 전문가 및 기관과 협업해 수준 높은 아트 북 전시를 진행하는 공간이다.

해보고

예술과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강좌와 세미나, 예술 교육과정을 수시로 진행하는 공간이다.

즐겨보고

세계 그림책의 자유로운 열람과 어린이·가족 대상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 ‘서울엄마아빠 VIP존’으로 지정되었다.

열린보고

아트 북과 관련한 11개 전문 서점의 도서와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 이용객을 위한 카페도 운영한다.

김시웅 사진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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