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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웠던 2002년 한일 월드컵

기획 · 서울 사진관

가장 뜨거웠던 2002년 한일 월드컵
2022.07

2002 한일 월드컵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전 국민을 가장 뜨겁게 달군 2002 한일 월드컵은 서울은 물론 인천,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대전, 전주, 서귀포에서 개최되었다. 개막 행사는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축구 대표팀은 이전 월드컵까지 16강 문턱에서 좌절하던 것과 달리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16강을 넘어 4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2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 국민이 모두 붉은악마였고, 축구 대표팀은 모두의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 경기가 있는 날이면 서울시민은 서울광장에 모여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보며 함께 응원했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아쉬워하며 한 달간 짜릿한 시간을 보낸 후 한국은 지금까지도 깨지 못하는 4위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거두며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월드컵을 빼놓고 2002년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전 국민 모두 뜨거웠던 2002 한일 월드컵이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본다.

서울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2002 한일 월드컵 응원 인파.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02 한일 월드컵 개막 행사.

류창희 사진제공 e영상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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