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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노래하는 신록 예찬

인터뷰 · 탐방 · 서울 풍경

계절을 노래하는 신록 예찬
2022.05

“어린애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5월의 하늘, 나날이 푸르러가는 이 산 저 산,
나날이 새로운 경이를 가져오는 이 언덕 저 언덕.”
수필가 이양하는 수필 ‘신록예찬(新綠禮讚)’을 통해 계절의 여왕 봄을 이야기했다.
서울의 공원에서 만나는 초록빛 봄 풍경을 담았다.

꽃길만 걸어요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남산은 사계절 각각 고유의 아름다움으로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남산공원 둘레길 중에서도 한남 자락 휴게소를 기준으로 남산야외식물원과 무궁화화원, 이끼정원 등 포근한 꽃길이 펼쳐진다. 한강을 바라보면서 이 계절을 만끽하고 싶다면 서래섬으로, 다양한 계절 꽃을 만나고 싶다면 서울숲으로 향하자.

남산공원

조용하고 평화로운 남산공원 산책로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

서래섬

이제 곧 화사한 유채꽃이 만발할 서래섬.

서울숲

튤립 명소로 이름난 서울숲.

북서울꿈의숲

강북과 성북, 도봉 등 6개 구에 인접한 초대형 공원인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에 조성한 숲 공원이다. 오패산과 벽오산이 감싸며, 공원 중심에 자리한 대형 연못 월영지와 인접한 청운답원의 잔디 광장은 모든 이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여름이 되면 상상톡톡미술관 앞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북서울꿈의숲

넓은 공원 곳곳에서 반갑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꽃나무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상상톡톡미술관.

애월정을 품고 있는 월영지 주변으로 봄꽃이 만발한 풍경.

계절을 만끽하며 보내는 하루

예전의 서울대공원은 말 그대로 서울의 명소이자, 서울 학생들의 단골 소풍 장소였다. 어른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이고, 아이들에게는 넓은 자연 속에서 동식물을 접할 수 있는 생태 문화 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곳에선 공원뿐 아니라 치유의 숲, 캠핑장 등 산림 휴양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봄 새롭게 단장한 서울대공원 꽃의 숲은 여러해살이풀과 꽃나무 등을 심어 지속 가능한 생태 정원을 조성했다. 아기자기한 테마가든을 물들일 색색의 꽃이 기대된다.

서울대공원

키다리 기린이 연두색 새순이 올라온 나뭇잎을 뜯고 있다.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서 바라본 제2호교.

화사한 꽃으로 물든 서울대공원 꽃의 숲 산책길을 따라 코끼리열차가 달리고 있다.

서울대공원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인 스카이리프트와 화려하고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꿈의 숲 테마가든.

‘서울 풍경’ 인증샷 이벤트

#서울사랑 #서울풍경 #서울공원

가정의달 5월엔 서울의 공원으로 떠나보세요. 공원에서 만끽하는 행복한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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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웅 사진 양성모 영상 송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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