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하단영역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첫걸음

특집 · 코로나19

시민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첫걸음
2021.11

시민의 참여와 실천 덕분에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가 넘었다.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거리 두기 개편과 안전한 방역 체계의 단계적 전환에 대해 알아본다.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 두기 개편

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백신 접종 완료 후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종 완료자 및 일부 예외자만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허용하는 방역 패스 개념을 한시적으로 도입한다. 1차 개편에서는 노래 연습장, 목욕장업, 실내 체육 시설, 경마·경정·카지노업장과 같은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단, 유흥 시설의 경우 접종 완료자만 출입할 수 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확진자 재택 치료

재택 치료 요건

① 환자 상태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자

② 환경 상태

주거 환경이 감염에 취약**하지 않으며, 환자 또는 보호자가 비대면 건강관리 및 격리 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은 경우

③ 환자·보호자의 동의

*입원 요인 코로나19 증상 발생 이후 나타난 의식장애, 호흡곤란, 해열제로 조절되지 않는 38℃ 이상 발열,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 투석 환자, 진단 후 약물 등으로 치료 중인 만성 폐 질환자, 천식·심부전·관상동맥 질환자, 항암 요법 또는 면역억제제 투여 환자,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증상을 동반한 정신질환자, 와상환자, 고도비만(BMI 30 이상), 증상을 동반한 임신부, 소아 중증 및 고위험군

** 감염에 취약한 주거 환경 (예시) 고시원, 셰어하우스, 노숙인 등

*** 의사소통 능력 언어적 요인뿐 아니라 격리 관리 및 비대면 건강관리에 필요한 앱(ICT) 활용, 체온·산소포화도 측정 및 입력 기능 여부로 판단

재택 치료 기간

무증상 확진자 확진일 이후 10일간
유증상 확진자 증상 발생 후 10일간

재택 치료 관리법

① 재택 치료 키트 제공

확진자용 건강관리 세트 해열제,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손 소독제

비확진자용 개인 보호구 세트 비닐장갑, KF 마스크, 안면 보호대, 긴팔 가운, 세척용 소독제, 손 소독제

② 건강관리 모니터링

1일 2회 체온 · 산소포화도 등 모바일 앱에 매일 건강 정보를 입력하고, 1일 1회 이상 의료진과 유선으로 통화

③ 비대면 의사 진료

필요한 경우 전화, 화상통신을 활용한 의사 상담 및 처방 가능

코로나19 확진자 재택 치료 관련 묻고 답하기

Q. 재택 치료 시 보호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미성년,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와 70세 이상 확진자는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보호자의 요건은 입원 요인이 없고, 건강·격리 관리 지원이 가능하며, 앱(ICT)활용이 능통해야 합니다.

Q. 재택 치료 시 보호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건강 모니터링 중 필요 시 재택치료관리팀과 24시간 전화가 가능하며, 응급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지역에 따라 단기 진료센터에서 진료받은 후 집으로 복귀합니다.

Q. 재택 치료 기간 중 환자, 보호자, 동거인은 외출이 가능한가요?

환자, 보호자, 동거인 모두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재택 치료 기간 중 외출이 불가합니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 하고, 수시로 손을 씻으며, 화장실 공동 사용도 불가합니다. 생활용품 또한 확진자와 구분해 사용하세요.

Q. 동거인, 보호자도 재택 치료자 격리 해제 시 함께 격리 해제되나요?

예방접종 완료자의 경우 환자와 동시에 격리 해제되며, 해제 후 6~7일 차에 PCR 검사를 받습니다. 예방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재택 치료자의 격리 해제일로부터 14일간 추가 격리해 증상 발현 등을 관찰하고, 추가 격리 중 PCR 검사가 필요합니다.

Q. 재택 치료 대상자도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유급휴가비 및 생활지원비 지원 사업’에 따라 입원·시설 치료자와 동일하게 유급휴가비 또는 생활지원비를 지원합니다.

※ 10월 27일 질병관리청 발표

김지영 사진 연합뉴스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