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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위한 서울런, 취업을 위한 취업사관학교

특집 · 공정도시 서울
학생, 청년, 시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배움을 위한 서울런, 취업을 위한 취업사관학교
2021.11

Part 2

4차 산업 일자리 사다리,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전문 교육을 통해 SW 개발자와 디지털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캠퍼스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최혜린 앱 개발 과정 교육생

“준비된 개발자를 현장이 원하는
전문가로 만드는 사관학교”

졸업 후 혼자 앱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지만, 한계를 느끼는 동시에 실무 내용이나 최신 내용에 대한 갈증이 커져갔어요.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은 고가의 수강료를 내고 받는 민간 개발자 대상 수업에 비해 손색없고,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선정된 열정 넘치는 동료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뜻이 맞는 교육생과 함께 창업을 하거나 취업 이후에도 캠퍼스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곳을 많은 예비 개발자와 디지털 전문가들이 적극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강우현 빅데이터 분석 교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기 주도형
실무자 양성이 목표”

IT와 SW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기술 트렌드 변화를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하는데, 관련 업계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여러 가지 난관이 있기 마련입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직자와 교육생의 적극적 참여로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실시합니다. 머신러닝이나 빅데이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교육생들의 참여뿐 아니라 취업에 대한 의지도 뜨겁습니다. 교육생과 기업의 직접적 연결은 물론, 상담을 통해 취업이나 창업에 필요한 자문과 준비를 위한 공간을 지원합니다.

기업 현장형 SW 인재 양성 플랫폼,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형 인재 양성과 청년 취·창업에 바로 연계되는 AI, 핀테크, 빅데이터 등의 SW 개발자와 디지털 전문가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기초 지식, 취업 의지 등을 심사한 후 선발한 교육생의 교육비는 무료로 지원한다.

대상 20~30대 청년 구직자인 서울시민으로 과정별 기초 지식을 갖추고 개발 자로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분
분야 6개 분야(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클라우드)
기간 3~6개월
캠퍼스 영등포 3기 11개 과정 운영 중 / 금천 1기 8개 과정(2021년 12월 개관 예정)
문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사이트) sesac.seoul.kr (전화) 02-3667-7304

정수정 영등포캠퍼스 선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진력을
더하는 SeSAC”

새싹(Seoul Software Academy, SeSAC)은 서울시에서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SW 개발자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검증된 교육기관과 협업은 물론이고 플랫폼 운영자, 대기업 개발팀장 출신 등의 현업 전문가들이 소규모 집중 수업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교육을 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개발자가 되어 취업을 하고, 실제 일할 때 필요한 사후 소통과 협업까지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교육생들의 캠퍼스 활용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서울창업허브나 서울창업디딤터 등을 연계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주환 & 송우제 빅데이터 교육생

“새싹에서 개발자로서 기초를
다지고 바로 현장에 투입”

현재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비즈니스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인공지능 개발 쪽에 관심이 많은 제게 적합한 교육입니다. 교육과정 또한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과제나 발표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팀을 이뤄 해커톤 대회를 준비하기도 하고, 서울시의 밀착 관리를 통해 교육 수료와 함께 일자리로 연계되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김지영 사진 이해리 영상 지다영 일러스트 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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