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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백신 접종

특집 · 코로나19

일상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백신 접종
2021.10

코로나19 대유행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일상에는 제동이 걸렸고, 사회적 거리 두기나
개인의 위생 및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었다. 감염병인 코로나19를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확산을 막아주는 백신 접종이 분기별로 확대되고 있어 조심스럽게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4분기 예방접종, 이렇게 진행합니다

소아·청소년

소아·청소년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하거나 사망하는 비율이 낮다. 하지만 중증 감염과 다기관염증증후군 같은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격리 및 교육기회 감소, 심리적 위축 등 정신 건강과 사회적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자율 접종을 권고하되, 기저 질환자(고위험군: 당뇨나 비만을 포함한 내분비계 질환,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신경계 질환, 면역 저하자 등)에 대해서는 접종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적극 권고하고자 한다.


임신부

임신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우리나라에서 임신부 확진 발생률은 같은 연령대 여성에 비해 낮으나, 감염 시 위중증률은 6배 수준으로 높으며, 4차 유행에 따라 증가 추세다. 모든 임신부에게 접종 기회와 관련 정보를 제공해 자율적인 접종 결정을 권고하되, 기저 질환이 있거나 임신 초기(12주 미만)인 경우 접종 전에 산모와 태아 상태를 의료진에게 진찰받고 접종하기를 권한다.


추가 접종(부스터샷)

델타변이 확산, 기본 접종 후 접종 효과 감소, 돌파 감염 발생 등으로 추가 접종의 필요성이 높아진 바 면역 저하자,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부터 우선 시행하며, 이후 단계적으로 일반 국민 추가 접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 접종 완료 후 2개월이 경과한 면역 하자를 제외한 대상은 기본 접종 완료 6개월 이후부터 추가 접종하게 된다.

백신 접종 현황

확진자 대상 백신 효과

※ 9월 27일 질병관리청 자료

대상별 예약 및 접종 일정

대상 사전 예약 접종 일정 백신 종류
16~17세 (04~05년생) 10월 5~29일 10월 18일~ 11월 13일 화이자
12~15세 (06~09년생) 10월 18일~ 11월 12일 11월 1~27일 화이자
임신부 10월 8일부터 10월 18일부터 mRNA백신 (화이자 또는 모더나)
60세 이상 고령층 및 그 외 고위험군 10월 5일부터 10월 25일부터 mRNA백신 (화이자 또는 모더나)
코로나19 치료 병원 종사자 의료기관 자체 접종 10월 12~30일 화이자
요양병원 및 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자체 접종과 방문 접종 11월 10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자체 접종과 사전 예약 접종 11월 15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예방접종 이상 반응 외래 치료 지원 확대

서울시는 아파도 쉬지 못하는 근로 취약계층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외래 치료나 검진을 받아야 할 경우 부담 없이 제때에 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사업을 확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28일) 이내 이상 반응으로 외래 치료(검진)’를 받을 경우도 1일을 추가 지원한다(예방접종 9월 30일부터 적용). 자격 요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 중에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근로 및 사업소득자로 발생일로부터 6개월(180일) 이내 관할 보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은 입원 13일(입원 연계 외래 진료 3일 포함), 공단 일반건강검진 1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이상 반응 외래 치료(검진) 1일(1인, 1회) 확대 지원으로 최대 15일, 128만41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 다산콜센터 120

김시웅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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