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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와 백신 접종으로 안전한 추석 명절

특집 · 코로나19

거리 두기와 백신 접종으로 안전한 추석 명절
2021.09

지난 8월 26일까지 전 국민의 52.7%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했고,
18~49세 청·장년층의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에는 백신접종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 속에 슬기롭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맞이하자.

코로나19 서울시 대응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센터’ 운영 강화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방역 수칙 위반 사항을 누구나 신속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센터’의 운영을 강화한다. 서울시 민원 통합 창구인 ‘응답소’에 운영 중인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는 타 민원과 별도 관리하고, 소관 기관 및 부서에 신속하게 분류·전달해 현장 공무원의 단속과 방역 특별 수사를 진행한다.

문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센터 eungdapso.seoul.go.kr

서울형 뉴노멀 관광 콘텐츠 개발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관광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서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위원회의 별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에는 사업 비용뿐만 아니라 시장성 제고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 전화, OTA 플랫폼 수수료 등을 별도로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 8월 30일~9월 24일
문의 서울관광재단 sto.or.kr

서울형 긴급복지 기준 완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갑작스러운 생계 절벽에 직면한 경제적 취약계층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재산 기준과 위기 사유 등 지원 조건 완화 조치를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생계비는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문의 다산콜센터 120, 거주지 동주민센터

선별진료소 혼잡도 확인, 스마트서울맵

서울시는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서울시 내 선별진료소별 혼잡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지도를 제공한다. 별도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서울맵’에서 가까운 선별진료소 위치 안내와 함께 혼잡, 붐빔, 보통, 소독 중 등 혼잡도와 예상 대기 시간의 실시간 현황을 스마트폰과 PC로 바로 볼 수 있다.

이용방법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 접속 → 선별진료소 혼잡도 현황 선택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게 되며, 추석 전 지급을 실시한다

지원 기준

①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8%에 해당하는 경우
②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는 별도 기준 적용

지급액

구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이상
지급액 25만원 50만원 75만원 100만원 125만원 ~

지급 기준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단위 : 원)

가구원 수 직장 지역 혼합
1인   143,900 136,300 -
2인 외벌이 191,100 201,000 194,300
맞벌이 247,000 271,400 252,300
3인 외벌이 247,000 271,400 252,300
맞벌이 308,300 342,000 321,800
4인 외벌이 308,300 342,000 321,800
맞벌이 380,200 420,300 414,300
5인 외벌이 380,200 420,300 414,300
맞벌이 414,300 456,400 449,400

※ 가구원 수 6~10인에 대한 지급 기준은 서울시 홈페이지 참조

서울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청 및 지급

성인(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개인별 신청 및 지급
※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하고 세대주에게 지급

지급 방식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급

지급 시기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방역 당국과 협의 후 추석 전 지급 시기 결정 예정

감염병 대응 특화 병원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9월 말 신축 개원

서울시가 시립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를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에서도 24시간 상시 대응할 수 있는 감염관리 특화 기능을 갖춰 확장 신축했다. 기존의 응급환자 처치·치료 기능을 유지하면서 음압 병상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고압산소치료실, 중환자실 등 중증·특수 환자를 위한 치료 시설도 갖춰 기능을 높인다.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는 서울의료원 본관동 옆에 연면적 4950m2, 지상 5층 규모의 별도 건물로 신축했으며, 준비 작업을 거쳐 이르면 9월 말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이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시에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를 통해 감염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동북권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상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챙겨주세요!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19 진단 검사

발열이 없더라도 두통, 기침, 미각·후각 소실, 객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코로나19 무료 진단 검사를 받는다.
누구나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역학적 연관성 없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 검사 가능

선별진료소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서울시 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혼잡도와 예상 대기 시간을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에서 실시간으로 검색 가능

예방접종 기관 방문 시

예방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급적 도보로 방문 가능한 의료기관을 이용

음식점, 카페 등 적절한 마스크 착용이 곤란한 시설 방문 시

음식점 안에서는 상시(식사 시 제외)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이용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설 관계자는 방문자 증상 확인 및 방명록 관리, 주기적 환기,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받고 집에서 쉬게 하기 등 감염 예방에 주의

추석 연휴 이동할 때 (귀성·귀경)

가급적 개인 차량 이용, 휴게소에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휴게소에서도 사람 간 간격 2m(최소 1m) 이상 유지,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등 방문하지 않기
※ 38℃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 악화 시 콜센터(139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로 문의하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대응법

이럴 땐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세요

· 접종 후 숨 쉬기 곤란하거나 심하게 어지러운 경우
· 접종 후 입술·얼굴이 붓거나 온몸에 심한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접종 후 갑자기 의식이 없거나 쓰러진 경우
· 심근염·심낭염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이럴 땐 의사의 진료를 받으세요

· 접종 후 접종 부위에 부기·통증·발적이 나타나고,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 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
·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 심근염·심낭염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이럴 땐 자가 관리 하세요

· 접종 후 접종 부위에 부기·통증이 있는 경우 : 깨끗한 마른 수건을 대고 그 위에 냉찜질하기
· 접종 후 미열이 있는 경우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 취하기
· 접종 후 발열·근육통이 있는 경우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 복용하기

18~49세의 예방접종 후 주의점

· 예방접종 후 일주일 정도는 고강도 운동과 활동, 음주 삼가
· 심근염·심낭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방문
·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 또는 응급실 방문

※ 아나필락시스 의심 증상 :
전신 피부가 붉어진다, 말하기 힘들고 목소리가 잠긴다,
두드러기가 나타난다, 숨이 차고 쌕쌕거린다, 계속 어지럽거나 의식이 없다,
혀가 붓는다, 얼굴이 창백하거나 몸이 축 늘어진다, 목이 붓고 조이는 느낌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Q&A

Q 심근염과 심낭염은 어떤 질병인가요?

심근염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이고, 심낭염은 심장을 둘러싼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Q 주로 어떤 백신 접종 후에 심근염이나 심낭염이 발생하나요?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발생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Q 심근염이나 심낭염의 의심 증상은 무엇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근염·심낭염의 주요 증상은 가슴통증, 압박감, 불편감, 호흡곤란,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실신 등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런 의심 증상이 발생하거나 악화되어 지속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 첫 번째 mRNA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이 발생한 경우 2차 접종을 받아도 되나요?

첫 번째 mRNA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이 발생한 경우 2차 접종을 받아도 되나요?

Q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은 무엇인가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접종 후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과 혈전증이 동시에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매우 드물지만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 후 4일에서 28일 사이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의 의심 증상은 무엇인가요?

심한 경우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나타나며, 진통제를 복용해도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는 구토를 동반하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외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팔·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접종 부위가 아닌 곳에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Q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은 위험한 증상인가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은 의사의 진료를 통해 조기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회복 가능한 질환입니다. 해당 증상의 감시 체계를 구축·운영해 진단·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김시웅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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