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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던 생활 속 플라스틱 이야기

기획 · 친환경 생활 습관

우리가 모르던 생활 속 플라스틱 이야기
2021.08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일상 속 숨어 있는 플라스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잘 모르던 생활 속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보자.

미세플라스틱이란?

일상으로 스며든 미세플라스틱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평균 848톤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많은 사람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든 미세플라스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우리가 차를 마실 때 미세플라스틱도 함께 먹고 있다는 사실. 플라스틱 메시 소재의 티백 하나가 116억 개의 미세플라스틱과 31억 개의 그보다 더 작은 플라스틱을 배출한다고 한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물휴지는 플라스틱 재료 중 하나인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다. 폴리에스터는 매립 해도 썩지 않고, 소각하더라도 산화탄소와 발암물질을 배출해 환경오염을 가속화한다. 피부 미용을 위해 사용하는 시트 마스크도 나일론 혹은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다.
그 외에도 수세미, 생리대, 반짝이가 들어간 제품 등에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미세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해야 할 때다.

1.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또는 재활용해야 한다.

2. 성분 확인하기

제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할 때 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3.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는 제품 대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한다.

4. 어패류 섭취 줄이기

조개·굴·생선 등이 먹은 미세플라스틱이 먹이사슬을 통해 사람에게 유입된다.

미세플라스틱이 여기에도?

플라스틱 티백 대신 헝겊 티백이나 스테인리스 거름망

물휴지 대신 손수건이나 행주

일반 수세미 대신 천연 수세미

일반 생리대 대신 면 생리대나 생리컵

용기(容器) 있는 동행,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음식 배달·포장이 늘면서 증가하고 있는 배달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 배달 앱 ‘제로배달 유니온’의 위메프오·먹깨비를 통해 포장 주문을 할 경우 매장에 내 그릇을 가져가서 음식을 담아오는 캠페인으로 일회용 배달 용기를 줄일 수 있다. 참여 시민에게는 무료 음료나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참여 방법

1.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의 위메프오·먹깨비에서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참여 매장 확인
2. 픽업 주문, 포장하기를 통해 주문
3. 고객 요청 사항에 ‘내 그릇 사용’ 작성
4. 메뉴 주문 페이지에서 혜택과 내 그릇 적정 용기 용량 확인
5. 내 그릇 들고 해당 매장 방문

황혜민 사진 이정우 제품 제공 덕분애 제로 웨이스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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