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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이 답이다

기획 · 코로나19

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이 답이다
2020.11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우리 모두의 생활을 바꿔놓았다. 평범했던 일상은 전혀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했고,
서울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 모두 혼돈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
서울시는 세계 여러 곳의 코로나19 현장을 담은 사진전을 통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

서울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속 인류의 모습과 감정을 보여주는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전 세계 취재 사진 120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공식 포스터에 담긴 스페인 국영 통신사 EFE 상파울루 지국 소속 포토저널리스트 세바스티앙의 사진을 비롯해 <뉴욕타임스>, 신화통신, 게티이미지, 펜타프레스, 로이터, AP, AFP 등 세계 유력 언론 매체의 포토저널리스트 70명이 코로나19 현장 최전선을 치열하게 누비며 취재한 보도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현장과 용기 있게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한국 출신으로 9·11테러 당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사진으로 퓰리처상 2관왕을 수상한 포토저널리스트, 이장욱 <뉴욕타임스> 사진기자의 작품도 전시된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PC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모든 전시를 온라인으로도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에서는 서울도서관 외벽, 청계천, 덕수궁 돌담길의 실경을 활용한 360° 가상 갤러리에서 작품과 작품 설명을 배경음악과 함께 12월 2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이 덮친 브라질 상파울루. 82세 아버지와 생이별을 해야 했던
딸 마리아가 100일 만에 아버지를 만났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특별 제작한 허그 커튼(Hug Curtain)을 통해서다.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부녀의 애틋한 순간을 브라질의 포토저널리스트 세바스티앙이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서울도서관 외벽에서 만난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사진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페이스북

@SIPE2020kr

인스타그램

@SIPE2020_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일지

10월 4일

코로나19 고용 위기 극복 대책 발표
강화된 거리 두기로 영업 중단 및 제한된 무급휴직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고, 서울형 강소기업에 ‘취업 징검다리 청년 인턴’ 400명의 인건비와 직무 역량 프로그램을 동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실직자, 휴 · 폐업자, 프리랜서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도 마련한다.

10월 7일

서울시, 코로나19 이후 초등 돌봄 정책 포럼
분야별 전문가와 키움센터 이용 양육자가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서울시 초등 돌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논의했다. 돌봄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로 구성된 소그룹 토론을 녹화해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 공유했다.

10월 8일

‘1인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1인 가구의 고립감과 우울감이 나타나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혼자서도 즐거워요! 1인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 속 나만의 집콕 취미 아이디어를 개인 SNS에 인증샷으로 올리는 이벤트다.

나만의 집콕 취미는 독서다. @traveletter

10월 12일

노숙인 · 쪽방 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노숙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약 37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과 결핵 검진을 무료로 진행한다.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

10월 12일

방역과 일상의 공존, 거리 두기 1단계 조정
추석 특별 방역 기간 종료 이후 10월 12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조정했다. 대다수 고위험시설은 집합 제한으로 전환하고, 공공시설은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 전역 10인 이상 집회 금지는 100인 이상 집회 금지로 변경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계속한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수칙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아웃, 손해배상 등을 적용한다.

10월 19일

생계 위기 가구에 최대 100만원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위기 가구에 긴급 생계 지원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현금 지원한다.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6억 원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 검사 확대
요양병원,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등 총 1200개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선제 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일반 시민도 신청하면 7개 시립병원에서 무료로 선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0월 21일

코로나19 진단 검사 간편 의뢰 시스템 도입
동네 의원 등 1차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 검사 의뢰서를 발급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검사할 수 있는 진단 검사 간편 의뢰 시스템을 도입했다.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한 획기적인 공공-민간 협력 발열 감시체계를 마련했다.

10월 26일

핼러윈데이 대비 방역 관리 강화
서울시는 10월 31일까지 클럽 등 핼러윈데이 등으로 이용이 증가하는 주말 심야 시간(오후 10시~오전 3시)에 이태원, 홍대, 건대입구, 강남역, 교대역, 신촌역의 유흥 시설에 대해 핵심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한다.

핼러윈데이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한 서울시 포스터.

김시웅 사진 한문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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