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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책임진다, 건강한 여름 나기

특집 · 돌봄 서울

서울이 책임진다, 건강한 여름 나기
2020.08

서울시는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집중 보호한다.
다양한 형태의 안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안부 전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인한다.

Part 2

서울이 책임진다, 건강한 여름 나기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더위를 대비해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 가는 ‘무더위 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나 안전숙소 등 무더위 쉼터 운영 형태를 다양화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냉방용품 지원을 확대해 총 1568대의 에어컨을 지원하고, 무더위 쉼터나 야외 쉼터의 방역 역시 철저하게 관리한다. 폭염으로 일시적 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서는 서울형 긴급 복지 폭염 대책비를 별도로 편성해 생계비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의료비, 에어컨·냉풍기·냉장고·쿨 매트 등 냉방용품과 전기요금을 최대 300 만원까지 지원한다.

문의 다산콜센터 120

야외 무더위 쉼터 공원, 하천 둔치, 교량 하부 등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에 기존 그늘을 이용하거나 인공 그늘을 조성해 운영.

안전숙소 에어컨이 없는 옥탑방, 고시원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질환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고령 부부 등 저소득 고령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기관의 교육원 숙소나 민간의 관광호텔 등을 제공.

대형 체육관, 구청 강당 등 실내 시설 더위에 취약한 시민이 쉬어 갈 수 있도록 각 시설별 코로나19 방역 관리자 지정, 안전 텐트 등으로 공간 구획 후 이용자 간 거리 유지, 수시 환기 등 운영 지침 운영.

동주민센터 무더위 쉼터 동주민센터를 주민에게 개방해 평일 및 폭염 특보시 운영(쉼터 위치와 운영 안내는 각 자치구 주민센터에 문의).

김시웅 사진 한상무, 한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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