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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담는 서울의 봄

인터뷰 · 탐방 · 서울 풍경

마음속에 담는 서울의 봄
2020.05

꽃이 핀다. 내 마음엔 너가 핀다. 자그마한 꽃망울, 어여쁘다.
봄날, 넌 나의 꽃이 되었다. 너는 나의 봄꽃. 너는 나의 설렘이다.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봄꽃 이경선 작가

반포동 허밍웨이길에서 만난 봄의 전령, 개나리와 벚꽃.

향기로운 라일락이 만개한 덕수궁(좌), 창경궁에 깃든 봄(우).

우리 곁에 봄이 오고 있네

일상의 소중함이 지금처럼 절실하게 와닿은 때가 또 있을까.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시작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우리의 봄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시작했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만개해 더욱 아쉬운 봄꽃들의 향연을 <서울사랑> 지면에 담아보았다.

선유도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서로 시샘하듯 피어난 양재천 산책로의 벚꽃나무와 설유화.

문득 돌아보니 어느새 꽃이 피었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봄맞이 꽃 축제는 온라인으로 전환 되었고, 오늘의 즐거움보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서로가 배려하며 봄을 맞이했다. 예전처럼 북적이지 않았던 2020년의 봄은 조용히 우리 곁으로 다가와 사람들의 마음을 환한 희망의 색으로 물들였다.

고등학교 담장에 피어난 분홍색 풀또기나무.

광진구의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만난 노란 유채꽃.

꽃바람 타고 마음에 담기다

영어로 봄은 ‘Spring’이다. 또 다른 의미인 용수철이나 탄성력처럼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며, 새로운 기대와 희망이 그 어느 때보다 샘솟는 시기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봄이 필요하다. 힘들고 지친 계절을 지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운을 북돋워주는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가 그래서 필요하다.

봄 햇살에 눈부신 창경궁 대온실.

서울숲 중앙호수 주변에 피어난 수선화.

미로 속 초록 담쟁이가 우거진 서울숲 갤러리정원.

‘서울 풍경’ 인증샷 이벤트

#서울풍경 #서울의봄 #서울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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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에 사진이 게재된 분께
<서울을 색칠하자> 컬러링 북을 보내드립니다

김시웅 사진 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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