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어린이날, 가정 바깥에서도 축하해 주자.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날이 되도록 해 주자. 이날만은 어린이가 보호자 대신 다른 어린이의 손을 잡게 해 주자. 어쩌면 어린이날보다 어린이‘들’의 날이라고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다. ‘어린이날’보다 발음은 덜 부드럽지만 그쪽이 훨씬 좋다. 오월은 푸르고 어린이는 자란다. 나무처럼 자란다. 숲을 이루게 해 주자.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중에서
떠나고 나서야 보이는 서울, 서울다움
노을이 내려앉은 한강, 서울이 빛나는 시간
서울의 기차역, 여름이 출발하는 곳
서울로 가는 꿈
여름 더위에도 빛나는 노을의 시간
나무에 담긴 더불어 사는 삶의 뜻
물이 흐르는 곳에서 여름을 잊다
지하철을 타고
2026.09
남산 한국숲정원 즐기는 법
낮에는 시장, 밤에는 핫플, 해가 지면 시장은 다른 얼굴이 된다
오늘 밤, 서울에서 가장 밝은 건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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