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2호선 당산철교
새로운 전철역도 마음에 들었다. 2호선 지하철은 합정역을 지나 한강을 건너 당산역에 이르고, 신도림에서 내려 1호선 지하철로 갈아타면 지상으로 나왔다. (중략) 오류동역에 도착해서는 계단을 내려가 철길 밑을 지나야 했다. 나는 사방의 대로가 모이는 이 넓은 교차로와 여기저기 볼트로 조인 자국이 있는 철교가 참 좋았다.
- 르 클레지오 <빛나: 서울 하늘 아래> 중에서
사진 김두기
내가 모르는 서울
겨울이 잠시 멈추는 곳
달력으로 건네던 새해 인사
뜻밖의 아름다움이 느닷없이 펼쳐질지도 몰라
빙판 위에서 반짝이던 우리의 겨울
빛으로 물든 서울의 연말
서울의 백화점에는 생생한 욕망이 흐른다
만화 가게에서 보낸 한철
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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