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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냥이&멍이의 서울일기
스냅처럼 기억하는 서울
서촌, 길을 걷다. 낮에도 밤에도!
사라졌지만 사라지지 않은 것들
서울의 틈새를 누비는 자전거
도시 숲의 친구들, 다람쥐와 청설모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역지사지’를 생각하게 하는 살곶이다리
정재경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2020.06
일상 속 서울, 따릉이로 달리다
서울의 빵, 추억을 품다
보육 걱정 없는 서울, 든든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