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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夜曲

都市夜曲>
2017.12

여행

서울 풍경

都市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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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은 역시 겨울이다.

도시 서울이 내뿜는 밤의 오로라를 만난다.


석양이 지고 어둠이 내리면 경복궁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물든다. 광화문을 중심으로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600년을 거슬러 조선으로 떠나는 타임머신이 되어 시간 여행을 안내한다.

서울의 이정표, N서울타워는 밤에도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서울 어디를 가도 불빛을 밝혀 등대가 되어주는 N서울타워. 밤에도, 멀리서 보아도 그 위용과 아름다운 자태는 가히 서울의 랜드마크라 할 만하다.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숭례문 일대 야경. 숭례문의 장엄한 자태와 차량 불빛 퍼레이드가 도시 서울을 더욱 황홀하게 만든다.

미디어 파사드가 연출하는 서울 야경. 서울역 주변은 저녁이면 사진을 찍는 이들로 더욱 붐빈다.

서울로7017에 흐르는 파란 은하수는 긴긴밤 동화를 써 내려간다.

전통 사찰이나 기와집 처마의 부드러운 선을 떠오르게 하고, 비행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이륙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는 방화대교의 아름다운 자태는 조명이 들어오는 밤이면 더욱 빛을 발한다. 방화대교의 야경이 황홀한 한강의 스카이라인을 만들어주는 명소로 떠올랐다.

세종대왕 동상과 호위무사 빌딩 숲이 조화를 이룬 광화문. 시민과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광화문은 밤이면 새로운 색채로 갈아입고 또다시 시민을 반긴다.

낙산 성곽길은 시민은 물론 드라마나 영화, 광고 등에서도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 야경 명소다. 낙산공원을 오르다 보면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발아래로 서울이 환히 펼쳐진다. 조명이 성벽을 은은하게 비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연인들의 발길을 불러 모은다.

DDP의 곡선 프레임에 불이 켜지면 서울은 어느새 우주로 변모한다. 패션 해방구에 착륙한 우주선의 파노라마가 밤이면 더욱 장엄하고 황홀하다. 이간수문 근처에 조성한 LED 장미정원은 백미 중 백미.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2만5,550송이의 장미가 빛을 발힌다.

양인실사진문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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