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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즐기고, 누리는 서울의 교통

머무르고, 즐기고, 누리는 서울의 교통
2025.12

생활

서울 생활 정보

서울 사용 설명서 / 서울 사용법 ④ 교통

머무르고, 즐기고, 누리는 서울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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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매력 도시 서울에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에 대한 정보를 휴식·육아·건강·교통·배움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우리의 도시 서울을 제대로 사용해보자.

서울 사용법 ④

서울의 대중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머무르고 쉬면서 문화생활까지 누리는 생활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스마트한 서울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자.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

더 가볍고 더 친환경적인 교통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는 출퇴근이나 주말 나들이를 할 때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 친환경 이동을 실천할 수 있게 해준다. 얼마 전부터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범위가 서울 지하철 1~9호선뿐 아니라 5호선 하남선까지 확장돼 서울 동남권 시민의 체감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

기동카 사용 확대 구간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 적용
고양시 3호선(삼송~대화), 경의중앙선(한국항공대~탄현), 서해선(일산~능곡)
과천시 4호선(선바위~정부과천청사) 구간, 성남시 수인분당선(가천대~오리), 경강선(이매~성남), 8호선(남위례~모란)
하남시 5호선(미사~하남검단산)

기동카 권종

서울동행버스

수도권 출퇴근을 돕다 서울동행버스

서울을 넘어 수도권까지 운행하는 맞춤형 출퇴근 버스인 서울동행버스는 서울의 주요 지하철역과 수도권 대중교통 불편 지역 간 이동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현재 총 20개(출근 10개, 퇴근 10개) 노선을 운행 중이며, 그중 7개 간선버스 노선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이용 가능해 대중교통비 절약 효과도 있다.

노선 화성 동탄(광역), 김포 풍무, 파주 운정(광역), 고양 원흥, 양주 옥정, 광주 능평(광역), 성남 판교, 고양 화정, 의정부 고산·가능 지역

심야 자율주행택시(강남 야간 로보택시)

안전한 심야 귀가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택시(강남 야간 로보택시)

강남구 역삼·대치·도곡·삼성동 일대에서 시작해 현재는 탑승 수요가 많은 압구정·신사·논현·청담동으로 운행 범위가 넓어진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평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범 운영 중이다. 최대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에서 호출(운행 지역 내 이용 가능한 자율주행택시가 있을 경우 카카오T 앱에 ‘서울자율차’가 표시된다)할 수 있다.

따릉이

건강까지 책임지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2025년 4월부터 도입한 ‘가족권’을 보호자가 구입할 경우 13세 미만 자녀도 보호자의 감독 아래 함께 따릉이를 탈 수 있게 됐다. 초창기에는 따릉이 전용 앱을 써야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티머니 GO ·토스·쏘카 등 민간 앱으로도 대여가 가능해진 것은 물론, 결제 또한 신용카드를 기본으로 카카오페이나 삼성페이 등으로 확대되면서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일일권 1시간 1,000원, 2시간 2,000원, 3시간 3,000원
정기권 30일 2시간권 7,000원, 1년 2시간권 4만 원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색다른 미래 교통을 경험하다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지금까지 서울시 내에서 운행되던 자율주행 버스나 택시는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 있는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최근 청계천에서 운행을 시작한 셔틀버스는 운전석 자체가 없는 미래형 차량이다.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세운상가, 청계5가(광장시장 인근)를 잇는 약 4.8km 구간을 순환하는 청계천 자율주행 셔틀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50분에 운행된다.

AI 기반 자율주행 교통수단

더 쉽고 안전해진 AI 기반 자율주행 교통수단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심야 시간과 새벽 시간, 그리고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는 점점 더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외부 환경 인식 센서인 라이더(LiDAR)와 위치 정보 시스템(GPS)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 교통은 출퇴근을 위한 서비스는 물론, 짧은 구간 이동을 위한 셔틀이 되기도 한다.

상암 자율주행버스(A21)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첫차는 오전 10시, 막차는 오후 4시에 운행.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오간다.
심야 자율주행버스(A21)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동대문역에서 출발해 충정로역, 홍대입구역을 거쳐 합정역에 이르는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A160)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에서 영등포역까지 평일 1회 왕복 운행한다. 출발은 오전 3시 30분.
동작구 자율주행버스(A01) 숭실대학교 중문에서 중앙대학교 후문까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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