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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를 전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소리를 전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2025.10

이슈

서울 사람

김연경, 신현준, 정준호 서울시 명예시장

시민의 소리를 전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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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문화예술·체육 분야 명예시장 위촉식이 9월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전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는
1년간 서울 곳곳의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제안과 소통에 나서게 된다.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는 축하와 설렘, 그리고 새로운 역할에 대한 책임감이 어우러진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다. 이 자리에서 전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가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2016년 시작된 서울시 명예시장은 ‘정책 공감자’이자 ‘소통의 다리’다. 올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총 19명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으며, 이날은 그 가운데 김연경, 신현준, 정준호 세 명의 명예시장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과 정책을 더욱 가까이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양한 현장 소통 활동, 정책 제안, 홍보, 자문 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100여 명의 시민과 예술인, 체육 꿈나무, 사회공헌 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해 ‘시민 중심 정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만나는 김연경, 신현준, 정준호

새롭게 임명된 김연경, 신현준, 정준호 세 명예시장은 각자 풍부한 현장 경험과 사회공헌, 소통 활동으로 서울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인물이다. 체육 명예시장인 김연경은 유소년 체육 지원과 배구를 통한 꿈과 희망의 롤모델로, 모두가 함께 뛰는 서울을 꿈꾼다. 신현준 명예시장은 배우이자 현직 대학교수, 영화제 진행자로서 다양한 세대와 예술가를 이어왔다. 정준호 명예시장은 연기자이자 사회 각계와의 협력, 봉사로 배우의 사회적 책임을 넓혀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장들은 “시민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정준호, 김연경, 신현준

“살기 좋은 수도,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명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서울시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정준호


“체육 분야 청소년과 유망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길 바랍니다.
서울시의 체육 관련 축제 등을 홍보하는 데 한 손 보태고 싶습니다.”

- 김연경


“서울은 많은 꿈과 희망, 비전을 품은 도시입니다.
앞으로도 더 글로벌한 세계 속의 서울을 기대하겠습니다.”

- 신현준

‘내가 PICK한 정책’부터 시민의 바람까지

위촉식의 하이라이트는 세 명의 명예시장과 현장의 다양한 시민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였다. 서울시 홍보 대사 엄지윤의 진행 아래 세 명예시장은 각자 소감과 더불어 서울과의 인연, 도시의 발전과 미래상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김연경 명예시장은 짧지만 힘 있는 소감으로,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본인이 이끄는 사회공헌 재단인 KYK 파운데이션을 통한 유소년 체육 지원, 그리고 서울시가 체육 분야 청소년과 유망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길 바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신현준 명예시장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추억, 도시의 변화를 지켜보며 느낀 자부심, 최근에는 K-콘텐츠를 통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된 서울의 달라진 위상을 언급했다. 더불어 서울시의 행정과 추진력, 글로벌 문화 도시로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정준호 명예시장은 배우로서의 활약 외에도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서울을 홍보해온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직접 서울 각지를 돌며 시민과 외국인에게 도시를 소개한 에피소드와 날로 변화하는 서울의 경관에 대해 감탄과 자긍심을 드러냈다. 그는 한강버스 등 선진적 도시 인프라를 소개하며, 서울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음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 이후 세 명예시장은 앞으로 1년 동안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언, 현장 참여, 시민 소통, 온·오프라인 정책 홍보 등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

정준호, 김연경

신현준, 김연경, 정준호

+ 서울시 명예시장이란?

서울시 명예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서울시 정책과 현장을 시민 중심으로 더 가깝게 연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무보수 명예직 제도다. 임기는 1년이며, 연장 또는 재임명이 가능하다. 명예시장은 문화예술, 체육, 미래 세대, 건강·의료, 여성, 글로벌 관광 등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임명하며, 2025년에는 총 18개 분야에서 19명이 활약하게 된다. 2025년 8월 현재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배우 고두심, 인구·저출생 분야에서는 김현철, 건강·의료 분야 오은영, 도시·건축에는 유현준, 지방 상생 분야의 이만기, 산업 기술 분야에서는 장동선, 안전 환경 분야는 한문철 등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의 ‘서울반반즈’.

두 배우가 등장해 서울의 진짜 매력을 소개하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7시에 만날 수 있다.

QR코드 인식 시, 서울시 유튜브 ‘서울반반즈’ 채널로 이동합니다.

서울시 유튜브 ‘서울반반즈’ 보러가기

백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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