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단으로 바로가기

해치 하우스와 지역상생 마켓에서 만나는 즐거운 서울

해치 하우스와 지역상생 마켓에서 만나는 즐거운 서울
2025.06

여행

서울 스타일

도시에 핀 초록의 꿈,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해치 하우스와 지역상생 마켓에서 만나는 즐거운 서울

303

음성·문자 지원

PART 2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을 주제로 한 문화와 경험이 어우러지는 축제다.
박람회가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원 속 작은 서울인 ‘해치 하우스’와
‘지역상생 마켓’에서 즐거운 서울을 만나보자.

보라매공원 중앙에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해치와 친구들.

보라매공원 중앙에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해치와 친구들.

해치가 반겨주는 곳, 해치 하우스

보라매공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건 서울의 상징인 해치의 집이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해치 하우스’는 해가 쏟아져 들어오는 유리의 집으로, 해치가 시민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만든 전시 공간이다. 서울의 주요 시정 열 가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 현관부터 해치의 방, 거실, 서재 등으로 이어지는 공간에는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청년동행매표소’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관람객들은 마치 지인의 집을 방문하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다. 해치 하우스 안에는 서울 굿즈를 전시·판매하는 서울 굿즈샵도 마련돼 있어 귀여운 해치 캐릭터 상품과 서울의 정체성을 담은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 해치 하우스

해치 하우스

해치 하우스

해치의 집 ‘해치 하우스’에서는 해치 캐릭터 굿즈도 구입할 수 있다.

운영 기간 5월 22일~10월 20일
운영 시간 평일(13시~ 20시), 주말(10시~20시), 6월 22일 이후에는 주말에만 운영

정원마켓

정원마켓(정원산업전)도 특별하다. 정원 산업 분야는 물론 아웃도어·리빙 아트·디자인까지 분야를 확장해 70여 개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정원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화초와 원예용품을 놓치지 말자.

활기찬 장터에서 즐기는 축제의 맛

서울의 상징과 정책이 감성적으로 녹아든 해치 하우스를 지나 정원을 관람하다 보면 곳곳에 자리한 장터가 적절한 순간에 시민들을 맞이한다. 정원산업전, 동행마켓, 푸드 트럭으로 이어지는 이 장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매력적인 복합 소비 공간으로서 서울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었다.

행사장 한편에 자리한 정원마켓에는 화분·원예용품·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의 부스가 있고, 서로장터와 행복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며 사회적 가치 소비를 실천한다.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푸드 트럭은 간단한 식사와 음료로 다시 정원을 둘러볼 힘을 준다. 특히 보라매공원 인근 상권과 연계한 가든 스탬프 투어도 진행해 지역 경제와의 연결도 놓치지 않았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