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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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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생활

서울 생활 정보

즐거운 여름,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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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여름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높은 온도, 강한 햇볕, 열대야 등 여름철 특성상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각 장소별로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기 위한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보자.

1. 여름 산, 일사병과 열사병에 주의할 것

서울생활정보 기사이미지

여름이 되면 푸릇푸릇한 산의 풍경을 즐기기 위해 산행을 하는 사람이 많다.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폭염 아래 무리한 야외 활동을 지속할 경우 일사병·열사병·현기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① 30분 산행, 5분 휴식

여름 산행은 평소보다 빨리 지치고 급격한 피로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다. 30분 산행 후 5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② 충분한 수분 섭취

체온이 상승하면 땀이 많이 나는데, 이때 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적절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산행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생수보다는 당분이 적은 이온 음료가 도움이 되며, 차가운 음료보다는 미지근한 음료가 좋다.

③ 기상 상태 확인

여름에는 장마로 인한 폭우가 빈번하므로 일기예보를 통해 기상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우천 시 등산 요령을 숙지하고, 장비나 체온 유지를 위한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출처 서울안전누리

2.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성가신 여름철 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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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기 예보’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 아파트 및 주택지역의 모기 활동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년보다 빠르게 해충이 활동하는 만큼 해충 퇴치법을 알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① 다양한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병원체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다양한 감염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모기는 배수구나 물이 고인 웅덩이에 알을 낳기 때문에 집 주변에 물이 고인 곳이 없는지 살펴 제거해야 한다. 후각에 예민한 모기는 땀 냄새나 향이 강한 향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씻고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을 자제한다.

② 음식물 쓰레기에 모여드는 초파리

초파리의 번식을 막으려면 과일과 채소를 냉장고나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해충이 싫어하는 허브 향을 집 안에 두는 것도 퇴치법 중 하나다.

③ 배수구 청결이 중요, 나방파리

나방파리는 화장실, 하수도 주변, 창고 등 구석지고 습한 장소에서 서식한다. 배수구와 타일 틈새를 깨끗이 청소하고, 물때·머리카락 등을 제거하며, 물기가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자주 부어주면 배수구 내부에 있는 나방파리의 유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환경부·수도권매립지관광공사

3. 실내·외 수영장, 준비운동과 휴식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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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더위가 찾아와 올해 한강 수영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① 수영 전 반드시 준비운동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가기 전에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시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수영장 바닥은 미끄러우므로 아이가 뛰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② 안전 장비 착용

자신의 키에 맞는 수영장을 선택하고, 혹시 물이 깊거나 물살이 있는 곳으로 들어갈 때는 구명조끼 등의 안전 장비를 착용한다.

③ 아이를 항상 지켜볼 것

어린이 익사 사고는 보호자가 방치하거나 잠시 소홀한 틈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른은 물놀이를 할 때 반드시 아이와 함께 물에 들어가고, 아이를 물 근처에 혼자 두거나 아이끼리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물속 간식은 금물, 휴식은 필수

사탕이나 껌을 입에 넣고 수영하지 않는 것은 기본 매너. 또 놀다 보면 체력이 떨어진 것을 잊고 있다가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30분 간격으로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출처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4. 집에서는 식중독에 주의

서울생활정보 기사이미지

더운 여름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을 취급하고 조리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① 재료 손질은 기본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사용하고, 칼과 도마는 채소용과 생선·육류용을 구분해 사용한다.

② 손을 자주 씻고 살균하기

매일 물이 닿는 행주·도마 등은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하고,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7~8월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식사 전이나 조리 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잊지 말자.

출처 서울안전누리

5. 캠핑장, 야외 안전사고에 항상 대비할 것

서울생활정보 기사이미지

여름 휴가철에는 캠핑 활동이 잦아진다. 캠핑은 야외에서 쉬고, 밥을 먹고, 잠까지 자는 활동이므로 모든 활동 중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① 변덕스러운 날씨는 체크 또 체크

캠핑을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일기예보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폭우로 인해 캠핑장에 갇히는 것은 무척 위험하므로 계곡이나 바다 주변 캠핑을 할 때는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② 주변 환경 알아두기

사고나 건강상의 문제에 대비해 근처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소화제·지사제·화상 연고 등 기본 상비약과 해충제를 꼼꼼하게 챙긴다.

③ 안전한 캠핑용품 구입

캠핑용품을 챙길 때는 KC 안전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제대로 된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④ 햇볕과 해충 대비

일교차에 대비해 두꺼운 외투를 반드시 준비한다. 또 풀과 벌레를 대비해 팔 토시나 얇은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출처 산림청

배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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