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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서 선보인 2024 F/W 서울패션위크

한발 앞서 선보인 2024 F/W 서울패션위크>
2024.02

여행

매력 명소

한발 앞서 선보인 2024 F/W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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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빠른 개막으로 전 세계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린 서울패션위크. K-패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외 패션 매체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더욱 높이며 국제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사랑받는 뉴진스는 포스터와 공식 홍보 영상을 통해 서울의 패션 경쟁력을 전했다.

서울의 패션 인프라,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뉴욕과 파리, 밀라노, 런던은 세계적 도시이면서 패션위크를 운영하는 공통점이 있다. 4대 컬렉션 중 하나로 불리며 언제나 공식처럼 그해의 첫 번째 컬렉션을 열었던 뉴욕 패션위크보다 1주 먼저 진행한 2024 F/W 서울패션위크. 전 세계 패션업계의 유행을 먼저 제안하고, K-패션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의 상담을 늘리기 위한 과감한 결정이었다.
패션쇼 역시 전통적으로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하던 DDP뿐 아니라 감도 높은 패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성수동 에스팩토리로 나누어 5일간 진행했다. 총 21회의 패션 브랜드 런웨이가 펼쳐졌으며, 트레이드 쇼에서는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의 일대일 수주 상담이 진행되었다. 다가올 유행을 제안하는 패션위크는 한 시즌 앞서 2월에 /W(가을·겨울) 컬렉션을, 9월에 다음 해 S/S(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한다.

런웨이 중인 모델들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패션위크 첫날 현장을 찾은 뉴진스는 포스터를 통해 서울패션위크 개최 소식을 알렸다.

서울패션위크 qr코드

서울패션위크 다시보기


성수 에스팩토리

성수 에스팩토리

최신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성수동으로 가라는 말이 있듯이 생기 넘치는 분위기의 성수동에 자리한 에스팩토리에서 젊은 디자이너의 6개 쇼가 열렸다.
또 서울을 찾은 해외 패션 바이어를 위한 브랜드 쇼룸에서는 디자이너의 해외시장 진출과 고객 수주가 이뤄졌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패션위크가 시작되면 DDP는 많은 이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선택하는
패션의 장으로 변한다.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매력적인 서울을 알리는 패션과 관광 핫 플레이스다.


뉴진스

“안녕하세요. 서울시 홍보대사 뉴진스입니다.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의 장, 서울패션위크에서 서울의 새로운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 패션 디자이너의 무대와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즐기는 패션 축제를 놓치지 마세요.”
- 뉴진스

김시웅 사진 김연제,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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