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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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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센터 무료 전시회, 오감 체험 프로그램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누리는 다양한 즐거움!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울의 역사가 깃든 곳,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혼재되어 마을 자체가 박물관인 공간, ‘돈의문 박물관마을’이 지난 4월 10일 정식 개관했다. 오래된 골목길과 조선 시대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건축물 40여 동으로 이루어진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평일 점심시간(화~금요일 낮 12시 20분~오후 1시)마다 마을 내 마당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또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와인 클래스를 여는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후 2~4시)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과 예술놀이’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전문 도슨트의 ‘마을 투어 프로그램’도 매일 2회(화~일요일 낮 12시 30분, 오후 4시) 상시 운영한다. 또 한옥에서 생활해본 적 없는 청소년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옥도 개방한다. 한편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시 <서울 지하 공간 미래 비전>을 개최한다. 서울 시내 지하와 지상이 입체적으로 연계되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전시하는 자리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문의 02-739-2979, 02-739-2981~4, 서울도시건축센터 sca.seoul.go.kr

6월 맞아 다채로운 공연 선보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의 맛’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 실내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통문화 지역인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전통 한옥과 현대건축 양식이 혼합된 공연장과 자연 음향 등을 갖춘 국악 공연 전용 공간이다. 6월을 맞아 이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그중 1일부터 23일까지 금요일 오후 8시와 토요일 오후 5시에 공연하는 ‘국악의 맛’ 세 번째 시즌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명인들이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무대로, 국립국악원 정악단을 비롯해 황숙경·이생강·이난초·김혜란·김복만·윤진철·최수정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 경기소리 이승은 명창과 제자들이 선보이는 공연, 아마추어 국악기 동호회의 정기 연주회 등이 펼쳐진다.
문의 2-3210-7001~2, sdtt.or.kr

이야기로 떠나는 12색 12코스,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곳곳을 해설사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탐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 12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강 상류(강북) 3개 코스와 하류(강남) 9개 코스를 운영하며, 한강 역사 해설가가 한강과 관련한 역사, 문화, 인물을 해설해주는 도보 관광 해설 프로그램이다. 가톨릭 순교 성지와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을 답사하는 양화나루길, 국내 최초로 정수 시설을 재활용해 자연 생태 공원으로 조성한 선유도를 답사하는 선유도길, 서울의 근대사와 사계절 내내 축제와 활기로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여의나루길 등이 인기 코스. 인물 관련 코스로는 겸재 정선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소악루와 겸재정선미술관을 돌아보는 겸재정선길, 허준이 <동의보감>을 완성했다는 허가바위와 허준 박물관을 돌아보는 공암나루길 등이 있다. 도보 코스를 완주하면 해설사에게 도장을 받아 투어 인증을 할 수 있으며, 12개 코스 도장을 모두 획득하는 경우 연말에 ‘한강역사탐방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참가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외국인과 장애인 신청자는 단 1명이라도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영어, 일본어 가능).
문의 한강역사탐방 운영사무국 070-7791-2759, sdtt.or.kr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 홍보대사 ‘I·SEOUL·U 프렌즈’ 3기 모집

아시아모델페스티벌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참석한 모델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브랜드 홍보조형물 ‘I.SEOUL.U’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생각으로 서울 브랜드 ‘I·SEOUL·U’를 성장시킬 ‘I·SEOUL·U 프렌즈’ 3기 모집이 시작됐다. 10명 내외의 팀을 꾸려 지원하거나 개인이 별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약 6개월간 서울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새소식’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메일로 신청하며, 6월 14일 최종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한다. 3기 프렌즈에게는 팀 활동비와 활동 시 필요한 홍보물을 지원하며, 인증서와 서울시 표창이 주어진다.
문의 02-2133-6192, seoul.go.kr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여성일자리박람회 24차례 개최

서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4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치구별로 위치한 여성인력개발기관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 여성 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약 650곳의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채용 부스 운영과 전문가 취업 특강, 직업 체험, 취업 컨설팅 등 여성의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시의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서비스 일자리 부르릉 버스’가 지역별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여성을 위한 취업 상담 외에도 MBTI 성격 유형 검사 등을 진행한다
문의 여성정책담당관 02-2133-5028, 여성능력개발원 02-827-0145, seoulwomanup.or.kr

시민의 삶으로 찾아가는 일상의 축제 거리 예술 공연 ‘시즌제(봄)’ 개최

서울시가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제62회 거리 예술 공연을 펼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거리 예술 공연 ‘시즌제’는 봄 시즌(4~6월)과 가을 시즌(9~10월)으로 나누어 진행한 행사로 서울로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숲 무대에 이어 올해는 반포 한강공원,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두 곳을 추가해 총 다섯 곳에서 공연한다. 거리 예술 공연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비보이 공연부터 거리극, 시민 참여 퍼포먼스, 사회성이 담긴 작품 등 다양한 테마를 접할 수 있다. 공원, 도심 등 시민들이 모이는 나들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거리 예술 공연은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민의 동선과 특성을 고려해 직장인을 위한 금요일 오후 공연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휴일 공연도 운영한다.
문의 02-3437-0054, 서울문화재단 sfac.or.kr, sfac.ssacc.or.k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 @SeoulStreetArtsCreationCenter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을 향한 열띤 거리 응원, 광장에서 다 함께!

거리응원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 응원이 펼쳐진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거리 응원은 경기 시작 2~4시간 전부터 광화문 도로 인근에서 시작할 예정. 스웨덴과의 경기가 열리는 18일, 멕시코전이 열리는 23일, 독일과 경기를 펼치는 27일 총 세 차례 거리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붉은악마등이 주관하는 이번 거리 응원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추가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치구별 ‘찾아가는 유랑극단’ 공연 아동극, 청소년극부터 가족용 블랙코미디까지

서울시는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연극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2018 찾아가는 유랑극단’을 시작했다.
이는 대중성이 뛰어난 우수 연극 다섯 편의 자치구 무료 순회 공연으로, 자치구의 사전 신청을 받아 작품당 5회씩 주요 공연장과 학교 등에서 진행한다.
선정된 작품은 체험과 교육적 요소가 가미된 아동극·청소년극 네 편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블랙코미디 한 편이다. 이달에는 28일 오후 5시 <세종, 인재를 뽑다>(관악구), 29일 오후 5시 <별별왕>(도봉구), 오후 7시 30분 <엄마는 안 가르쳐줘>(중랑구)를 공연한다. ‘찾아가는 유랑극단’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진행한다.
문의 02-2133-2557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라인 자가 관리 ‘마음터치’ 운영

마음터치

우울감과 불안감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온라인 자가 관리 프로그램 ‘마음터치’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우울’을 주제로 총 5회 진행하는 ‘마음터치 블루’와 ‘불안’을 주제로 총 7회 진행하는 ‘마음터치 그린’ 두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하면 된다. 연중 24시간 언제나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접속 후 참여할 수 있다. 마음터치 과정을 모두 완료한 경우 우울감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국내 최초의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 개소했으며 정신 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매뉴얼과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444-9934, blue.mindspa.kr, green.minds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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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의 서울책방 소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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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시민청 ‘서울책방’(02-739-7033), 온라인 서점(stor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