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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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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민 참여 예산




서울시는 약 700억원 규모의 예산 사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시민 참여 예산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민 참여 예산은 오는 3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020년에 적용될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예산 분야는 시정과 지역 두 분야로 나뉘며,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받는다. 사업 제안은 홈페이지(yesan.seoul.go.kr) 또는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시민참여예산담당관(시정 참여형·지역 참여형 02-2133-6962), 민관협력담당관(시정 협치형 02-2133-6573)으로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울 소재 직장인·학생·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어르신 단기 돌봄터 ‘든든케어’로 최대 4주 지원

서울시는 3월 1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단기 돌봄터 ‘든든케어’를 운영한다. 시립 양로원 내 6개실을 단기 케어 홈으로 배정해 1실당 3명씩 최대 18명이 입소하는 규모이며, 최대 4주까지 머무를 수 있다. 입소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중 장기 요양 등급 외로 편성된 만 65세이상 어르신이며,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퇴소 후 돌아갈 주거지가 명확하면 입소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거주지 소재 구청의 어르신 복지 관련 부서나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울이 묻습니다!’ 150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서울시는 시민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확대·개편하고자 ‘서울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 운영과 깊이 있는 홍보를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5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24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비롯해 소통 평가, 제언 또는 제안이 주된 임무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가능하다.
베이비부머 인생 2막 지원하는‘성북50+센터’ 개관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 성북구 인근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후반전을 돕고자 성북50+센터를 열었다. 현재 서울에는 시립 시설인 도심권50+센터를 비롯해 동작·영등포·노원·서대문구에 50+센터가 있다. 이날 개소한 성북50+센터는 여섯 번째로 개관한 인생 이모작 지원 시설로, 성북구 지봉로 24길 26에 소재한다. 앞으로도 장년층의 인생 재설계 및 인생 이모작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 지원 시설은 오는 2021년까지 자치구마다 1개씩 총 25개로 늘어난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 창립 30주년 맞아 청년·신혼부부 특화 주택 ‘청신호’ 브랜드 공식 선포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난 1월 25일 서울시와 함께 개발한 청년·신혼부부 특화 평면 주택 ‘청신호(靑新戶)’ 선포식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난 해소에 앞장설 것을 공표했다. 청신호 프로젝트란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 이름 지은 것이다. 주거·육아·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신호 주택은 자녀의 출산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가변형 평면 설계, 단지 내 육아친화 공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 택시업계 새바람! 자동 배차 콜, 여성 전용 콜, 완전월급제 등 실시
이르면 2월 중에 서울 시내에서 승객 골라 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 배차 콜택시와 여성 전용 콜택시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가 택시 4500여 대를 가맹점으로 모집한 (주)타고솔루션즈에 2월1일 자로 택시 운송 가맹 사업 면허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본 가맹 사업자는 운수업 종사자 처우 악화의 주요인으로 꼽히던 정액입금제(일명 사납금제)를 폐지하고 완전월급제를 시행함과 동시에 승객 골라 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 배차 콜 ‘웨이고 블루(Waygo Blue) 택시’와 여성 전용 콜 ‘웨이고 레이디(Waygo Lady) 택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두 서비스는 3개월의 시범 운행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2월 16일 새벽 4시 탑승 건부터 서울 택시(중형) 본요금(2km)이 주간 3800원, 심야 4600원으로 인상된다.
서울시 ‘전기·수소차 2만5000대 시대’ 연다, 2월 11일부터 보조금 접수
서울시는 올 연말 ‘전기·수소차 2만5000대 시대’를 연다. 지난해 전기차 1만 대 시대를 개막한 데 이어 올해 1만4000대를 추가로 보급해 친환경 차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월 11일부터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 사업 1차 공고’를 실시했다. 1차 보급량은 전기차 4964대(승용 3620대, 화물 444대, 이륜 900대), 수소차 58대다. 신청 대상은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 기관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정해진 기한 내에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서를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서울시가 적격자에게 구매 신청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 2019년 2월 11일~12월 27일 제출 방법 환경부 전산 시스템 입력(www.ev.or.kr)
* 신청 대상 및 자격,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 게시한 공고문을통 해 확인 가능.
고척스카이돔 편의 시설,메이저리그 수준으로 새 단장
고척스카이돔이 2019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고척스카이돔 내에 수유실을 추가 설치하고, 출연자 대기실을 신설한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수유실은 냉난방 시설, 기저귀 교환대, 수유용 소파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이용자가 편안하게 수유와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출연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출연자 대기실을 개선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중으로 고척스카이돔 광장에 포토 존을 신설하고, 지하 판매 시설 내에 관객 대기 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2032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 ‘서울’로 결정,남북 공동 개최 논의 탄력



화해와 화합의 이벤트로 손꼽히는 88 서울 올림픽의 열기와 감동이 다시 한번 서울에서 재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체육회대의원총회 투표 결과 서울이 2032년 제35회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로 최종 결정 된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선정을 시작으로 하계 올림픽 최종 개최지로 낙점받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특히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합의한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회·문화, 경제개발,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 이미 평양과 교류할 준비를 해온 만큼 관련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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