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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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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전용 거리 마음껏 누리세요

4월부터 도심권 보행 전용 거리에서 각 거리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DDP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덕수궁길은 요일별로 거리 공연을 선보이는 식. 오는 4월 16일에는 세종대로를 도농 상생 장터로 운영한다. 토종 씨앗 전시회를 비롯해 씨앗과 모종, 자연 농약 등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리고 화분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도농 상생을 기원하는 타악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특히 세종대로 보행 전용 거리는 올해 처음으로 양방향 전면을 통제한다. 또 무교로는 평일 동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보행 전용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 덕수궁길 보행 전용 거리는 이용 시간이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1시간 연장 되고, 4월부터는 토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DDP는 하절기에 행사 시간을 2시간 연장 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자유롭게 보행 전용 거리를 누릴 수 있다.

문의 보행정책과 02-2133-2429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

올해 선정한 봄꽃길 170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 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길,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길 등 다섯가지 테마로 분류해 이용 편의를 더욱 높였다.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과 연동해 내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봄꽃길을 안내받을 수 있고, 봄꽃길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 정보를 해당 자치구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서울의 아름다운봄꽃길을 주제로 ‘봄꽃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조경과 02-2133-2845, www.seoul.go.kr/story/springflower

한강예술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여의도한강공원을 ‘한강예술공원’으로 조성한다. 한강의 매력을 살린 공공 예술 작품을 설치하고, 시민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관광자원으로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작품은 시민의 아이디어와 신진 작가의 제안을 수렴해 단순히 감상하는 조형물이 아닌 체험형으로, 시민에게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폐기된 어선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한강 어선 이야기 하나_바다바람’을 비롯해 ‘도깨비 스툴’, ‘바람의 집’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강 한장 공개 공모’를 통해 모집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도 쇼룸에서 소개한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총무부 문화홍보과 02-3780-0757

플랫폼창동61, FNL 개최

플랫폼창동61에서 새로운 기획 공연 ‘FNL(Friday Night Live)’을 선보인다.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콘서트 파티를 콘셉트로, 인근 주민은 물론 서울 시내에서 새로운 놀이 문화를 찾는 이를 위한 ‘금요일 핫 플레이스’가 될 전망.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밤마다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이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어진다. 긴 공연에 대비해 라운지 공간에서는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대화를 즐길 수 있다. 플랫폼창동61의 주변 시설을 이용해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전문 공연장인 레드박스와 연계된 옐로테이블 공간은 라운지로 꾸며 DJ가 선별한 음악과 영상을 재생한다.

문의 동북권사업반 02-2133-8445, www.platform61.kr

예술 교육 프로그램 하늘공동정원 만들기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전시와 연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 ‘하늘공동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는 하태원 작가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화분에 꽃을 심으며 이웃과 소통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전시. 프로그램은 전시를 관람한 뒤 작가·작품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처럼 직접 화분을 꾸미고 작품을 설치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특히 화분 꾸미기 체험 활동은 화분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적거나 그린 다음 꽃을 심는 작업으로, 화분에 심은 꽃이 자랄수록 소망이 실현되길 꿈꾸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짜는 4월 6·11·13일이며 서울시청 본관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받는다.

문의 총무과 02-2133-5641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구축

보행로부터 공원이나 광장, 공공건물까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통합 가이드라인’을 완성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디자인. 제품이나 건축물뿐 아니라 공간이나 서비스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가령 보도는 원하는 곳까지 헤매지 않고 찾아갈 수 있게끔 보행자 안내 사인을 설치하고, 공공 화장실은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해 일반 화장실에도 손잡이를 설치하는 식이다. 성동구 보건소를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유니버설 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문의 디자인정책과 02-2133-2719

공익단체와 기업에 무료 광고 지원 (공모기간 2017.3.21.~4.24.)

제1회 서울 시민 희망 광고 소재 공모를 진행한다. 공익을 추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장애인 기업, 여성 기업, 사회적 기업, 공유 기업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부·나눔·자원봉사 활동을 소재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과 청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 스토리 등 공익성 있는 사연으로 응모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디자인, 인쇄 및 영상 제작 등 광고 전반을 지원받는다. 공모 기간은 3월 21일(화)부터 4월 24일(월)까지.

문의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0, seoul.go.kr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 2017.4.25.)

‘청년통장’ 가입자 1,00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본인의 소득이 월 200만 원 이하고 부모(배우자)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 소득 80%(4인 가족 기준 357만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5만·10만·15만 원을 2~3년간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서울시와 민간 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 2015년에 도입한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저축액의 50%를 추가로 적립하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 저축액의 두 배를 수령할 수 있다. 4월 25일(화)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문의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73

서울책방

  • 시민청 서울책방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자리한 서울책방은 서울 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책방. 서울시 간행물을 비롯하여 서울 여행, 서울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자들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 운영시간 연중 09:00~21:00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휴관)
  • 문의 시민청 ‘서울책방’(02-739-7033), 온라인 서점(stor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