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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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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경성 vs 평양의 축구 대항전

<경성의 풋뽈, 그리고 경평축구>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간
2018년 9월 11일~11월 11일
시간
-
금액
무료
문의
02-724-0274, museum.seoul.kr
  • 문화마당

서울과 평양이 함께한 축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경성의 풋뽈, 그리고 경평축구>전은 구한말 축구의 시작부터 일제강점기 축구 열풍에 따라 열린 각종 축구 대회까지 한국 축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 ‘경평축구대항전’은 경성과 평양의 도시 대항전으로 일제강점기 축구 경기 중 가장 뜨거운 열기를 기록한 경기로, 광복 직후인 1946년까지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경쟁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애를 다진 바 있다. 전 조선인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축제를 즐긴 현장을 관련 유물과 사진 자료로 만나보자. 이번 전시에서는 1929년 10월에 열린 ‘경평축구대항전’부터 1990년 개최된 ‘남북통일축구대회’까지 남과 북의 스포츠 교류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풋뽈은 일제강점기 당시 근대 축구를 표현하던 단어.

국내 최대 규모, 역대 최고의 출연진

‘2018 서울블루스페스티벌’

장소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기간
2018년 10월 13~14일
시간
-
금액
양일권 8만 8,000원
문의
02-993-0565, platform61.kr
  • 문화마당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리는 ‘2018 서울블루스페스티벌’이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찾아온다. 한국 블루스의 전설로 불리는 엄인호·이정선의 ‘신촌블루스’가 재결합 후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록·펑크 등의 장르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한상원·신대철·찰리정이 뭉친 ‘블루스파워’가 무대에 오를 예정. 또한 블루스의 본고장 미국의 ‘노먼 잭슨 밴드’ 등 국내외 20여 팀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정상급 블루스 음악인들의 협연 무대는 이 장르의 정수를 제대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 이 외에 축제 기간 동안 밴드 혹은 솔로로 활동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예 블루스 음악인을 발굴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나눔과 협동으로 전하는 진한 사랑

‘2018 서울김장문화제’

장소
서울광장, 무교로
기간
2018년 11월 2~4일
시간
-
금액
무료(프로그램별 참가비 별도)
문의
02-337-9894, seoulkimchifestival.com
  • 문화마당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2018 서울김장문화제’가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각계각층 5,000여 명의 시민이 다 함께 모여 김장을 하고 이웃에게 전하는 이 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나눔 문화 마당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총 100톤의 김장을 담가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명인의 비법으로 담그는 우리 집 김장간, 유명 셰프들의 퓨전 요리 강좌가 펼쳐지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을 위해 영어로 진행하는 외국인 김장간 등의 프로그램이 열리며, 아이들을 위한 ‘김치 상상 놀이터’와 팔도의 김치를 만날 수 있는 김치 마켓도 운영할 계획.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타국의 삶, 춤결에 담아내다

‘2018 서울세계무용축제’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KOCCA 콘텐츠문화광장
기간
2018년 10월 1~19일
시간
-
금액
공연별 상이
문의
02-3216-1185, sidance.org
  • 문화마당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가 10월 첫날부터 약 3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핀란드, 포르투갈, 영국, 스페인, 시리아, 중국 등 26개국 53개 단체의 47개 작품이 참가하며, 올해는 전 지구적 관심으로 떠오른 ‘난민’을 주제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시선이 담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이주민 혹은 국제 난민이라는 이름으로 타국에서 새 삶을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가 춤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를 모으는 부분. 한편 댄스 프리미엄, 댄스 모자이크, 댄스 플랫폼의 세 가지 구성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무용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자, 춤의 사회성을 끌어올릴 자리가 될 서울세계무용축제는 ‘무용 교류’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 미학에 더한 현대적 해석

<실크로드 굿>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기간
2018년 10월 26일~27일
시간
-
금액
전석 3만원
문의
02-2261-0500, hanokmaeul.or.kt
  • 문화마당

<실크로드 굿>은 서울남산국악당 기획 공연 ‘2018 남산컨템포러리’의 <전통, 길을 묻다> 시리즈 중 하나로, 전 세계 전통 제의인 ‘굿’을 주제로 한다. 남성 콰르텟 음악 그룹 ‘나무’는 전통 굿의 미학을 기반으로 특유의 실험 음악적 제안을 시도할 예정이다. 멤버 전원이 ‘새로운 굿거리’의 극작과 작곡에 참여해 독창적인 해석과 음악을 오롯이 작품에 담아낸 것. 또 아트 컬렉티브 그룹 ‘우분투’의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터 그룹 ‘무버’의 무용수, 안무가로 활동 중인 현대무용가 김봉수가 합류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마당에서 시작해 통로, 로비, 극장 무대까지 이동형으로 진행되며 관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