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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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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성지의 30년 역사를 읽다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장소
세종미술관 1·2관
기간
~3월 2일
시간
-
금액
성인 1만5,000원, 초·중·고 1만3,000원, 유아 1만 원
문의
02-399-1164, www.sejongpac.or.kr
  • 문화마당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부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들어 오랫동안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박람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1985년 설립한 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부터 <추억의 마니>까지 30년 동안 선보인 세계적 명작을 통해 지브리의 3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시다. 일본 극장 개봉작 24편과 관련한 수많은 자료로 전시장을 가득 채웠으며,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계들을 입체 조형으로 제작한 ‘하늘을 나는 기계들’은 실제 영화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흥선대원군의 생애를 통해 본 운현궁

<운현궁, 하늘과의 거리 한 자 다섯 치>전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기간
~3월 4일
시간
-
금액
무료
문의
02-724-0274, www.museum.seoul.kr
  • 문화마당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1993년부터 운현궁 소장 유물을 10여 차례에 걸쳐 기증받았고, 흥선대원군과 운현궁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수집해 현재 8,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최대 컬렉션인 운현궁 유물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흥선대원군의 예술 세계 또는 정치적 입장을 소개하던 기존 전시와 달리, 고종 즉위부터 재위 40년에 이르기까지 흥선대원군의 생애와 시선을 따라 운현궁에 담긴 역사와 유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임오군란 이후 청나라 보정부(保定府)에 유폐되어 지내던 흥선대원군의 생활상도 최초로 공개한다.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한여름 밤의 꿈>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기간
1월 5~28일
시간
-
금액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문의
02-399-1000, www.sejongpac.or.kr
  • 문화마당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은 ‘요정들이 사는 마법의 숲’이라는 셰익스피어만의 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희극이다. 원작은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벌어지는 연인들의 사랑과 갈등을 다루지만, 서울시극단이 선보이는 <한여름 밤의 꿈>은 아이들 시선에 맞춰 재기 발랄한 이야기를 담은 가족 음악극이다. 한여름 밤, 정전으로 아수라장이 된 마트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판매원이 <한여름 밤의 꿈>을 읽어주자, 마트 곳곳이 점차 책 속 배경인 요정이 사는 숲속으로 변한다는 내용. 요정이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서울로7017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헬로! 아티스트>

장소
서울로7017 서울로전시관
기간
~1월 22일
시간
-
금액
무료
문의
02-2133-4475, goo.gl/ZA1HK7
  • 문화마당

서울로7017 상부의 ‘서울로전시관’에서 <헬로! 아티스트> 세 번째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지난 5월 서울로7017 준공 이후 서울로 전시관에서는 1, 2차에 걸쳐 이우성 작가의 회화 작품과 정혜련 작가의 설치 작품을 연이어 전시했다. 이번 3차 전시는 김종범 작가의 디자인 작품이며, 작품명은 ‘라운드 라운지(Round Lounge)’. 두꺼운 외투를 걸어놓은 옷걸이, 의자, 손잡이, 선반, 스피커, 조명 등을 사용해 디자인한 ‘가구 시스템’으로 개인적이면서도 공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헬로! 아티스트>는 젊은 시각예술 작가를 발굴해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사업이다.

한·중·일 삼국의 문화 전통을 공유한 ‘호랑이’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기간
1월 26일~3월 18일
시간
-
금액
3,000원
문의
1688-0361, www.museum.go.kr
  • 문화마당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과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 중국 국가박물관의 공동 주최로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한국·일본·중국>전이 열린다. 호랑이는 동아시아의 문화 전통을 공유하고 있는 소재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전시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일본·중국의 호랑이 관련 회화, 조각, 공예품 등 144점을 선보이며 삼국의 대표작과 현대작을 통해 각국이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문화적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동아시아인의 호랑이에 대한 인식 변화, 호랑이 미술품에 드러난 삼국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풀어낸 이야기가 흥미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