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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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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송년 가족 뮤지컬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기간
2018년 12월 15~30일
시간
화·목·금요일 오후 7시 30분, 수·토요일 오후 3시·7시 30분, 일요일·공휴일(25일) 오후 3시
금액
VIP석 7만 원,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문의
02-399-1734, sejongpac.or.kr.
  • 문화마당

1930년대 대공황기의 뉴욕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애니>는 밝고 용감한 아이 애니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스 해니건의 고아원에서 불행한 삶을 살던 애니가 억만장자 워벅스와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Tomorrow’를 비롯한 ‘고달픈 삶(It’s a Hard Knock Life)’, ‘어쩌면(Maybe)’ 등 신나는 뮤지컬 넘버와 함께 아역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춤과 연기는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제31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대본상, 음악상, 안무상, 의상디자인상, 무대디자인상, 여우주연상 등 7개 부문을 휩쓴 <애니>는 1982년 영화로도 제작됐으며, 1999년에는 TV 버전의 뮤지컬 영화로 다시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멋진 신세계

2018 서울 사진 축제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SeMA 창고, 플랫폼창동61, 아트나인
기간
2018년 11월 1일~2019년 2월 10일
시간
-
금액
무료
문의
02-2124-5269, sema.seoul.go.kr
  • 문화마당

2010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서울 시민을 위한 사진 축제가 올해 ‘멋진 신세계’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이는 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 작품 <멋진 신세계>에서 따온 것으로, 전시는 과학 발달로 인류가 인공적으로 제조·관리하는 미래 사회를 조명한다. 극도로 발달한 과학 문명을 세분화해 보여주는가 하면, 시대의 전환기마다 등장한 기술의 이면 또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박진영, 한성필, 백승우 등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 26명(팀)이 참여한 사진, 영상, 아카이브, 현장 설치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기획 전시와 함께 프로젝트갤러리, SeMA 창고, 플랫폼창동61, 아트나인 등 서울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보러오세요’ 잠비나이×최휘선

2018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기간
2018년 12월
시간
14일 오후 8시, 15일 오후 5시
금액
3만 원
문의
02-2261-0500, hanokmaeul.or.kr
  • 문화마당

독창적 음악으로 세계를 열광시키는 5인조 밴드 잠비나이와 양금의 경계를 허무는 뮤지션 최휘선의 협연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진다. 잠비나이는 뮤직 마켓, 록 페스티벌 등 세계 무대를 누비며 격렬하고 폭발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한국 대표 뮤지션. 이번 ‘보러오세요’에서는 해금, 피리, 거문고 등 국악기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재즈, 아방가르드, 하드코어 펑크, 메탈 등이 뒤섞인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기존 작품과 2019년 발매 예정인 신보 수록곡의 일부를 최휘선의 양금(대나무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 연주와 함께 들어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듯. 잠비나이의 음악적 특성을 만끽할 이틀간의 무대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우하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윈터 콘서트>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준비한 연말 음악 선물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기간
2018년 12월 20~21일
시간
-
금액
전 석 3만 원
문의
02-2280-4114, ntok.go.kr
  • 문화마당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연말을 맞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 35명, 체임버오케스트라 15명 등 50여 명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사운드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을 통해 관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예정. 이틀간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아름다운 캐럴과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 그리고 환상적인 핸드벨 퍼포먼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뮤지컬 배우 한지상과 정선아가 20일과 21일 각각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지휘와 사회는 현재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담 지휘자로 활동 중인 최영선이 맡아 80분간 콘서트를 이끈다.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기증 유물 특별전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기간
2018년 11월 23일~2019년 3월 10일
시간
-
금액
무료
문의
02-724-0274~6, museum.seoul.kr
  • 문화마당

종로구 행촌동의 수령 500여 년 된 은행나무 옆에 자리한 붉은 벽돌의 서양식 가옥, 딜쿠샤(Dilkusha). 이곳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난무하던 중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에 의해 이 집이 1919년 3ㆍ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외신으로 처음 보도한 앨버트 테일러 부부와 메리 테일러가 거주한 곳임이 밝혀졌다. 그렇게 세상 밖으로 알려진 딜쿠샤에 얽힌 이야기가 서울역사박물관 기증 유물 특별전으로 펼쳐진다. 메리 테일러가 쓴 자서전 <호박목걸이>를 통해 부부의 시선으로 바라본 1917년부터 1942년까지 경성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 민속신앙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딜쿠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의미이며, 메리 테일러가 인도 북부 러크나우를 여행할 당시에 본 건물 이름을 따왔다. 이곳은 현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내부 복원 공사를 마친 뒤에는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