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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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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 구현된 1930년대 청계천

<천변풍경>

장소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
기간
5월 4일~7월 1일
시간
-
금액
무료
문의
02-2286-3410, cgcm.museum.seoul.kr
  • 문화마당
  • 문화마당

시대의 산물이자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인 ‘문학’을 통해 과거 청계천 일대를 만나보는 특별전이 청계천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로 잘 알려진 박태원 작가의 또 다른 소설 <천변풍경>을 배경으로 과거 서울 청계천 주변을 재현한 이번 전시는 작품 속에 등장한 이발소, 빨래터 등의 장소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3개의 전시 공간 ‘작가의 방’, ‘천변에서 만난 사람들’, ‘그 후 청계천’에서는 기계 모형 작품 ‘오토마타’와 미디어 아트 등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색다른 묘미를 제공한다. 또 섬세한 묘사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문단의 주목을 받은 박태원 작가의 유품을 비롯해 <천변풍경> 초판본과 재판본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SeMA 벙커 2018 상반기 기획전

<관객행동요령>

장소
SeMA 벙커
기간
5월 3일~7월 1일
시간
-
금액
무료
문의
02-2124-8942, sema.seoul.go.kr
  • 문화마당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공사 당시 발견한 이후 문화 공간으로 새로운 쓰임새에 집중하고 있는 SeMA 벙커가 상반기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대피 장소가 아닌, 건축과 환경적 접근을 통해 벙커의 미학을 탐구한 이번 전시는 벙커의 정체성을 새롭게 선언한 자리라는 평가를 받는다. 벙커가 자리한 지하 세계를 건축학, 고고학, 문학, 환경계획학, 심리학 등의 분야가 융합된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또 건축가 출신의 프랑스 현대사상가 폴 비릴리오의 저서 <벙커 고고학(Bunker Archeology)> 속 이론을 관람객과 공유하려는 시도가 인상 깊다.

세계적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와 함께하는

‘서울시향 2018 실내악 시리즈 III’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기간
6월 23일
시간
오후 5시
금액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02-3700-6365, seoulphil.or.kr
  • 문화마당

120분간 펼쳐지는 실내악의 향연, 그 세 번째 무대를 노르웨이 출신의 첼로 거장 트룰스 뫼르크와 피아니스트 최희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완성한다. 소규모로 편성해 실내 또는 작은 연주회장에서 펼치는 실내악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변주곡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실내악 시리즈에서는 첼로 연주곡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제2번’, 베토벤의 ‘첼로 변주곡’을 비롯해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트룰스 뫼르크는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온 인기 첼리스트로, 마리스 얀손스와 데이비드 진먼 등 거장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 시대에 고하는 여성의 외침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장소
문화비축기지(개막식), 메가박스 신촌(상영)
기간
5월 31일~6월 7일
시간
-
금액
개막식·폐막식 1만3,000원, 일반 상영 7,000원, 마스터 클래스 1만 원
문의
02-583-3598~9, siwff.or.kr
  • 문화마당

1997년 개막해 올해로 20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를 걸고 찾아왔다. 지난 20년간 변모해온 여성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번 영화제에는 특히 현시대 여성들이 추구하는 성 평등 가치와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을 소개해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로 채울 예정이다. 또 독보적 활약을 펼치는 여성 감독들의 작품과 ‘20주년 기념 앙코르전’을 통해 국가와 장르를 뛰어넘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을 선보인다. 메가박스 신촌 인근의 야외 광장에서는 ‘SIWFF 토크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관객과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잊고 지낸 첫사랑이 있나요?

<번지점프를 하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기간
6월 12일 ~ 8월 26일
시간
-
금액
R석 8만8,000원, S석 6만6,000원, A석 2만 원
문의
02-744-4033, sejongpac.or.kr
  • 문화마당

2001년 개봉한 동명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 초연과 재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기획과 재창작 기간만 약 5년이 걸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관객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여러 차례 선정되며 뜨거운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은 음악과 시 등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로 더욱 깊어진 감동을 전할 예정. 어떤 것으로도 잊히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두 남녀 이야기가 관객에게 얼마나 애틋하게 다가올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