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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 제로, 기후 위기 극복의 열쇠

특집 · 환경 도시 서울

탄소 배출 제로, 기후 위기 극복의 열쇠
2020.07

코로나19가 건강을 위협하는 즉각적인 위기라면, 지구의 온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현재의 기후 상황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장기적인 위험신호다.
이에 서울은 기후 위기 극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간다.

Part 1 함께 실천하는 기후 위기 대응, 한눈에 보기

코로나19로 더욱 절실해진 탄소 배출 제로

코로나19는 더 이상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극복해야 할 인류의 문제가 되었다. 기후와 환경문제도 마찬가지다. 바람을 타고 국경을 넘는 대기오염 물질이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도시 과밀 현상, 생태 파괴,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는 지금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이 에너지’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주도형 에너지 절약 실험인 ‘원전하나줄이기’, 214만 서울시민이 참여한 ‘에코마일리지 캠페인’, 서울 시내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 등으로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특별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과 비교했을 때 지구의 온도는 1℃ 올랐다. 인류 생존 한계 온도인 1.5℃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도 빙하가 녹고 기상이변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다.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루는 ‘Net Zero’를 달성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도시 운영 시스템을 탈탄소 체계로 전환하고, 탄소에 의존하지 않는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나간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 상황인 지금, 살기 좋은 도시, 미래 세대의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 서울은 세계 표준의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후변화의 주범, 온실가스는 곧 탄소

석탄 연료 수요 예측

※ 출처 : 국제에너지기구(IEA)

교통수단별 탄소 배출량

1km 이동을 기준으로 하는 탄소 배출량. 당신의 선택에 따라 지구의 수명이 좌우된다.

※ 출처 : 한국에너지공단

오늘 뭐 먹지? 당신의 선택은?

1년간 육개장 대신 북엇국으로 식사를 한다면 20년생 소나무 1001그루를 심는 효과의 온실가스 2924kg이 줄어든다.

※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그린푸드

플라스틱 제로, 탄소 제로의 지름길

우리가 1년 동안 쓰는 플라스틱의 탄소량

※ 출처 : 2019년 그린피스와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장용철 교수팀의 ‘품목 소비량’ 조사 연구

일회용품 줄이고, 탄소 줄이고!

※ 출처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일회용품 줄여나가는 첫걸음

환경부와 커피 전문점·패스트푸드점 21개 업체가 2018년 5월 일회용품 줄이기 자율 협약을 맺은 시점부터 2019년 4월까지의 통계다.

※ 출처 : 환경부

거리의 쓰레기 줍고 분류하기

환경운동연합이 2020년 환경의 날인 5월 31일 하루 전국 13개 지역에서 2시간 동안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분류했다.
그 결과 총 1만2055점의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 출처 : 환경운동연합

지구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생산에 5초, 사용에 5분, 분해에 500년이 걸린다.

※ 출처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 소비량 줄이면 탄소 배출도 준다

스마트폰 생산에 소비된 에너지

※ 출처 : 2017년 그린피스 스마트폰 보고서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성과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2014년 7월~2018년 12월 기준) 기간동안 온실가스 배출량 730만 톤을 감축하고,
1단계(2012년 4월~2014년 6월 기준) 기간에는 453만 톤을 감축했다.

※ 출처 :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티끌 모아 태산!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을 1년 동안 쓴다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을 선택할 경우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 대신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

※ 출처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우리 집은 미니 발전소

서울시민이 베란다, 주택, 건물에서 만들어내는 태양광 전기 생산량은 2019년 기준 총 15만2072kW다.

※ 출처 :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

김시웅, 한혜민 일러스트 한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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