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하단영역 바로가기
메뉴닫기
상생상회에서 즐기는 미식회

기획 · 상생 레시피
아주까리밤콩 리소토
상생상회에서 즐기는 미식회
2019.11

서울의 소비자에게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홍보하는 상생상회는 지역의 생산자에게는 10%의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식자재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중에서도 주제를 달리하는 식문화 체험 프로 그램 ‘서로맛남’과 ‘금요미식회’가 대표적인데, 금요미식회는 매주 금요일 점심에 시민에게 제철 식자재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반짝식당’이다. 11월에는 ‘햅쌀’을 주제로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열 예정이다.



아주까리밤콩 리소토

재료

(4인 기준) 아주까리밤콩 200g, 쌀 300g, 찰보리 200g, 애호박 1개, 양파 1개, 느타리버섯 1팩, 들깻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액 1큰술, 들기름 1큰술, 영양부추 10g, 후춧가루 약간, 파래 가루 약간, 참깨 약간, 육수 1.5리터



만드는 법

① 아주까리밤콩은 찬물에 하루, 찰보리는 따뜻한 물에 4시간 정도 불린다. 밥은 미리 고슬고슬하게 지어 냉장고에서 하루 동안 말린다. 불린 아주까리밤콩은 압력솥에 익히고, 불린 찰보리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② 팬에 채 썬 양파, 애호박, 느타리버섯을 넣고 볶다가 육수와 아주까리밤콩, 찰보리, 말린 쌀밥을 넣는다.
③ ②에 들깻가루를 넣고 국간장, 액젓, 후춧가루로 간한 후 타지 않게 젓는다. 밥과 국물이 어우러지며 졸면 한 번 더 국간장과 액젓, 후춧가루로 간한다.
④ 접시에 ③의 밥을 담고 볶은 소불고기와 영양부추를 얹은 후 파래 가루, 들기름, 참깨를 뿌려 완성한다.

김홍엽(요리사)

김홍엽(요리사)
금요미식회는 시민들에게 제철 식자재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요리사로서 저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특히 우리나라 토종 콩인 아주까리밤콩을 이용해 더욱 맛있는 리소토를 만들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우리 농산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려 합니다.





11월 일정

상생상회

서로맛남
5일(화) 오전 11시 / 영월식 김치 담그기(강사 천명희)
12일(화) 오후 2시 / 천연 발효종과 우리 밀 캉파뉴(강사 오해원)
19일(화) 오후 7시 / 고창 복분자 막걸리 만들기 외 술 3종 시음(강사 박은향)
21일(목) 오전 11시 / 밤시나몬 샌드위치와 밤크림토란 수프(강사 송지현)
26일(화) 오후 2시 / 남해 친환경 유자로 만든 유자단자(강사 이현숙)
금요미식회
8일(금) 오전 11시 / 토종 쌀 화도 단호박 영양밥(강사 양성원)
15일(금) 오전 11시 / 토종 벼를 블렌딩해 지은 햅쌀밥 정식(강사 이성원)
22일(금) 오전 11시 / 토종 쌀 올벼 햅쌀밥과 밥도둑 반찬 2종(강사 한기성)
※ 서로맛남 프로그램은 2시간가량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생상회 홈페이지(https://sangsaeng.seoul.go.kr)를 참조하세요.

상생상회
위치 종로구 율곡로 39(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문의전화 070-4162-5350

이성미사진 장성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