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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환경 지키고, 혜택받고

특집 · 친환경 도시 서울

⑤ 환경 지키고, 혜택받고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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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여러분,
에너지 혜택 놓치지 마세요!

에너지를 아끼는 당신을 위해 시민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총정리했습니다.
알뜰한 에너지 살림하시고 에코 인센티브 팍팍 챙겨가세요.



에너지 혜택

CASE 가정에서 실천하면

에코마일리지 혜택
최대 5만 마일리지 지급

최근 2년간 사용량 평균 대비 6개월간 월평균 온실가스 감축량 비중이 5~10% 미만이면 1만 마일리지(=1만원), 10~15% 미만이면 3만 마일리지(=3만원), 15% 이상이면 5만 마일리지(=5만원)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에코마일리지는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카드 포인트,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납부, 친환경 제품 구매,마일리지 기부 등에 활용 가능하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혜택
연간 13만원 절감 효과

가정에 설치한 지 10년 이상 된 노후 일반 보일러를 초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있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6만원을 지원한다. 연간 난방비 100만원을 소비하던 가구는 설치 후 6년이면 연간 13만원의 절감 효과와 난방비 절감액만으로도 보일러 구입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미니 태양광발전소 혜택
연간 6만원 절감 효과

우리 집에 300W급 미니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경우 양문형 냉장고가 소비하는 전력량만큼 생산할 수 있다. 아파트 베란다형으로 설치했을 때 비용으로 환산하면 월 5000원 정도 절감해 개인 부담금은 약 1년 이내에 회수가 가능하다.




에너지 혜택

CASE 자동차로 혜택받고!

승용차 마일리지 혜택
최대 7만 포인트 제공

자동차 운행 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 서울 승용차 마일리지 멤버십(driving-mileage.seoul.go.kr 또는 다산콜센터(120)에 가입해 최초 주행거리와 차량 번호판 사진을 등록하고 1년 동안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을 감축하면 주행거리 검증 후 마일리지를 2만 포인트에서 7만 포인트까지 차등 제공한다.




승용차 요일제 혜택
혼잡통행료 50% 할인

월·화·수·목·금요일 중 자동차 운행을 하지 않는 날을 정한 후 승용차 요일제 전자 태그를 부착해 실천하는 시민운동. 공공 주차장 요금 20~30% 할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2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구입 시 혜택
최대 1350만원 지원

국고 보조금을 전기차의 경우 420만원부터 900만원까지, 전기화물차와 전기 승합차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이 서울시는 45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특히 전기차 연료비의 경우 경유에 비해 1/7 수준, 휘발유에 비해 1/10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노후 경유 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바꿀 경우 1대당 50만원, 녹색교통지역 거주자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바꿀 경우 1대당 최고 1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수소차 구입 시 혜택
최대 3500만원 지원

대기오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 수소차는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자동차이지만, 아직까지 고가의 차량 가격으로 진입 장벽이 높다. 수소차의 경우 차량 가액의 약 50%인 350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660만원(최대 720만원)의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공영 주차장 주차료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 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등급별 혜택
1등급 차량에 거주자 우선 주차권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는 1등급부터 5등급 차량에 차등 혜택을 주는 제도로 환경을 생각하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자신의 자동차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1등급 차량에는 거주자 우선 주차 배정 혜택을 준다.또한 5등급 차량은 서울 시내 15개 동의 진입과 운행이 제한된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사직동, 중구 소공동 등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7~9시 사이엔 해당 지역의 운행이 제한되는데, 7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12월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시웅사진장성용일러스트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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