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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감성 충전 여름밤 레시피

기획 · 서울에서 여름 나기

④ 감성 충전 여름밤 레시피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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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은 짧지만 풍요롭다.
서울의 여름, 그중에서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를 모았다.



1. 문화가 흐르는 서울의 밤

문화가 흐르는 서울의 밤

문화가 있는 도시, 서울에서는 밤에도 문화생활이 이어진다. 서울함공원, 서울시립미술관 등 여러 곳에서 늦은 밤까 지 문화 공간을 개방한다. 서울함공원은 ‘서울함’, ‘참수리’,‘잠수함’ 세 척의 해군 퇴역 전함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서울함 뱃머리에 서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한 달에 두 번 뮤지엄나이트를 개최한다. 전시와 연계한 음악, 영화, 퍼포먼스,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람객에게 색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1970년에 지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재활용한 서울로7017에서 출발해 남대문교회, 한양도성 등을 걷는 서울로7017 도보 야행을 통해 서울의 밤 얼굴과 그 속의 역사를 알아가는 보람이 남다르다.

낭만 가득한 서울

서울함공원 야간 개장

일시
9월 30일까지, 평일 ~21:00, 토·일요일과 공휴일 ~22:00
장소
마포구 마포나루길 407
문의문의
seoulbattleshippark.com

서울시립미술관 뮤지엄나이트

일시
매달 두 번째·마지막 수요일, 19:00~22:00
장소
중구 덕수궁길 61
문의문의
sema.seoul.go.kr

서울로7017 도보 여행

일시
매일 18:00~20:00
장소
울로7017~남대문교회~한양도성~백범광장~남산육교~숭례문
문의문의
seoullo7017.seoul.go.kr



2. 반짝이는 서울

반짝이는 서울

불빛이 일렁이는 서울의 밤은 화려하다. 그만큼 서울의 야경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서울엔 밤에 더욱 빛나는 건축물이 여럿 있다. 그중 불규칙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조명을 받으면 빛이 사방으로 반 사돼 황홀한 광경을 자아낸다. 도심 한가운데에 자리한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13층의 정동전망대에서는 덕수궁 과 정동 고층 빌딩 숲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울 도심의 야경을 조금 멀리서 관망하고 싶다면 낙산공원으로 가보는 것도 좋다. 성곽과 그 너머의 서울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성곽 길을 걷다 보면 스트레스가 절로 사라진다. 궁산 기슭에 있는 정자인 소악루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절경 또한 대단하다 .

밤에 더욱 빛나는 명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장소
중구 을지로 2817
문의문의
ddp.or.kr

낙산공원

장소
종로구 낙산길 41
문의문의
02-743-7985

정동전망대

장소
중구 덕수궁길 15
문의문의
다산콜센터 120

궁산 소악루

장소
강서구 양천로47나길 52-54
문의문의
02-2600-6300



3. 별 하나에 동경을, 서울의 밤하늘

별 하나에 동경을, 서울의 밤하늘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에는 하늘을 보며 별을 세봐도 좋겠다. 서울의 밤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명소 세 곳을 소개한다. 시립서울천문대에서는 18m 돔 스크린과 600mm 대형 망원경으로 별 관측이 가능한데, ‘도심 속 별빛산책’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96m 높이의 노을공원 정상에 있는 천문 체험 공간, 노을별누리에서는 별자리 관측, 천문 장비 조립 등이 가능한 ‘노을 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에는 견우직녀 설화와 연계해 여름철 별자리 설명 프로그램 같은 특별 이벤트도 개최해 가족과 함께 방문해볼 만하다. 또한 성북이음 도서관에는 작은 천문대가 있는데, 월 2회 천문우주교실 프로그램을 연다.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달과 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별 보기 힘든 도심 속 밤하늘과 별을 만끽하는 재미가 남다르다.

별빛 품은 서울

시립서울천문대 도심 속 별빛산책

일시
목~토요일(일정 상이)
장소
광진구 구천면로 2
문의문의
astroseoul.or.kr

노을공원 노을 별 여행

일시
12월 26일까지(일정 상이)
장소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 노을공원 상부
문의문의
parks.seoul.go.kr/template/sub/worldcuppark.do

성북이음도서관 천문우주교실

일시
금요일 19:30~21:30(월 2회)
장소
성북구 보문로 168 성북구청 12층
문의문의
sblib.seoul.kr/ieumlib



4. 달빛 품은 궁궐의 밤

달빛 품은 궁궐의 밤

조선 시대 수도였던 서울에서 오래도록 한자리를 지켜온 궁은 그 자체만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낮에도 아름다운 궁은 밤이면 더욱 고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조선 왕조의 법궁(제1궁궐)인 경복궁을 비롯해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등 서울의 역사를 끌어안은 궁으로 밤 산책을 떠나보자. 경복궁은 한 달에 10여 일간 오후 9시 30분(혹은 10시)까지 문을 연다. 하루 4500명에게만 개방된다. 창경궁과 덕수궁은 휴궁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9시까지 늘 시민들을 맞는다. 창덕궁의 밤엔 청사초롱을 든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지난 2010년부터 상·하반기 통틀어 매년 4개월가량 진행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참가자들이다. 후원 숲길을 산책한 후, 거문고와 대금 등 전통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달빛은 서울의 궁 곳곳에 깊숙이 스민다. 달빛이 비친 궁 풍경은 황홀한 기억으로 남는다.

과거의 서울, 궁궐 산책

경복궁 야간 개장

일시
10월 31일까지(일정 상이)
장소
종로구 사직로 161
문의문의
royalpalace.go.kr

창경궁 야간 개장

일시
매일 09:00~21:00(월요일 휴궁)
장소
종로구 창경궁로 185
문의문의
cgg.cha.go.kr

덕수궁 야간 개장

일시
매일 09:00~21:00(월요일 휴궁)
장소
중구 세종대로 99
문의문의
deoksugung.go.kr

창덕궁 달빛기행 2019

일시
8월 22일~10월 27일(매주 목~일요일)
장소
종로구 율곡로 99
문의문의
chf.or.kr (신청은 8월 초 시작 예정.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

이선, 정자은, 진주영사진장성용, 정원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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