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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서울 청년 2019 ①
서울, 청년과 함께하다
청년이 웃는 서울, 청년 날아오르다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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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웃는 서울,청년 날아오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청년 곁에는 든든한 버팀목, 서울시가 있다





각종 매체에서는 청년이 당면한 문제들, 즉 취업난, 주택난, 삶의 질에 관한 것이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고 , 거리에서 만나는 그들의 안색을 살피는 게 요즘의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서울시와 만난 서울 청년들은 제 갈 길을 찾아 즐거운 행보로 힘껏 날아오르고 있다.

청년

나를 사랑하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say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방혜리

청년의 아이디어는 최고의 자산이다

say 에이올 백재현

청년

청년 예술가,한계는 없다

say 공공연희 옥민아

청년 전문가는 청년이다

say 청년 명예시장 김희성

에이올

서울시와 대학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에서 창업 준비 과정을 거치고 독립을 앞둔 에이올의 백재현, 이진형, 박보근 3인방. 에이올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이 가장 큰 문제인 요즘, 환기와 제습, 가습, 공기 청정,냉방 등의 기능을 올인원 시스템화하는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 창업 경진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창업 기반을 닦고 사무실과 각종 사무 기기, 시제품 제작비, 특허 비용, 창업멘토 연결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았기에 훨씬 수월하게 창업을 진행했다. 에이올 백재현은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도움 청할 곳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길 바란다는 조언을 남겼다. “창업이라는 현실의 벽은 높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길을 지원해줄 조력자들이 청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고려대, 광운대, 세종대, 중앙대 등 총 32개 대학과 헙약해 서울 전역에서 청년들의 창업과 지역 침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배움의 터전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만나 성공적인 청년 창업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캠퍼스타운은 2025년까지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연희

작가이자 공연 문화 기획자로 활동 중인 옥민아는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잡아 현명하게 제 길을 찾아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다. ‘예술 활동’의 근본적인 어려움을 직접 겪은 20대를 지나 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서울문화재단의 청년 예술 지원 사업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예술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혀 좌절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서울시에서 자립과 창작의 기회를 열어주는 서울청년예술단은 총 7개 분야 100여 개 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특히 창작 활동의 결과물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 또한 지원하며, 청년 예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판을 키워주는 것.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하려 할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찬 마중물이 되어준 서울청년예술단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옥민아는 문화 플랫폼을 꿈꾸며 다원 예술을 지향하는 공공연희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 “좋아하는 창작을 본업으로 삼고 싶은 청년예술가라면 지원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울문화재단은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창작자와 시민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그중 청년 예술가를 위한 최초 예술 지원과 서울청년예술단 지원,청년 예술 공간 지원 사업을 공모 형식으로 접수하고 심사 후 진행한다.

지원안내
ncas.or.kr
문의문의
02-3290-7000

청년활동가

대학 재학 중 서울잡스 청년[내:일]취재단에서 활동한 것을 계기로 청년과 함께하고 있는 방혜리는 현재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진로탐색지원팀 업무를 맡고 있다. 청년을 장 잘 이해하는 청년이 되고 싶다는 그는 센터를 찾는 청년들에게 취업과 진로 모색 등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 중 실제로 서울의 다양한 청년을 만나고 있는데,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위축된 청년들을 공감한다고. 처음 센터를 찾아온 청년은 간혹 낯을 가리거나 어색함을 숨기기 급급하지만, 곧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소모임이 이어지면서 점차 웃음을 찾아간다는 후문이다. 청년의 삶에는 정답이 없다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그의 행보에 응원을 보낸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서울 청년의 사회 진입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지원기관으로 2016년 설립되었다. 서울 청년의 마음 건강(청년마음친구, 청년마음상담소), 활동 경험(자기 탐색 사업, 서울잡스,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 사회참여(청년박람회)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주소
은평구 통일로 684, 21동 2층
문의문의
02-6358-0634

서울청년의회

김희성 서울시 청년 명예시장과 서울청년의회 김진우 건강분과장, 성문경 문화분과장은 젊음 그 자체에서 뿜어 나오는 활기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서울시는 서울청년 정책 전담 기구인 ‘청년청’을 시장 직속 기구로 신설해 청년 스스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청년자치정부를 세웠다. 그동안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서울청년의회 등 청년의 참여를 통해 청년구직촉진수당, 청년뉴딜일자리, 청년주택, 청년조례 등 진정한 청년 정책을 제안, 수립, 실행했다. 앞으로 서울 청년으로서 더 나은 삶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약속한 김희성은 시민 참여 기구로서 청년자치정부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정책 모니터링이나 의견 제안, 자문 차원에 머물러 있던 활동 영역이 올해부터는 연 4회 열리는 청년시민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당신의 생각과 활동이 청년의 현실 문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함께해주세요.”

청년자치정부는 서울시가 청년에 의한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청년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집행하는 ‘청년 자율 예산’도 새롭게 편성할 예정이며,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당사자 주도 원칙을 반영한다. 행정 집행 조직 ‘청년청’과 청년 당사자가 참여하는 자발적 청년모임 ‘서울청년의회’로 구성된다.

김시웅사진장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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