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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서울 생활 잡학 사전

겨울 안전 편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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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폭설을 비롯해 화재 사고까지,
재난에 취약한 겨울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는 방법.



한파 대비 요령


수도 동파 방지, 이렇게 하세요!

수도 계량기와 보일러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함 내부는 헌 옷으로 채우고,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하는 것이 좋다. 또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물이 흐르도록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두고,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감싸거나, 미지근한 물에서 점차 뜨거운 물로 수온을 높여가며 녹인다. 동파 시에는 다산콜(120)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알린다.


제대로 된 건강관리는 이렇게~

심한 추위에 노출된 후 피부조직이 얼어 국소적으로 혈액 공급이 중단된 상태를 동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대부분 손가락·발가락·귓바퀴·코끝 등 신체 말단 부위에서 일어난다. 이 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경우에는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보온을 유지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심한 한기와 함께 기억상실,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등이 나타날 경우 저체온증이 의심되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또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 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의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모자 등을 쓰는 것이 좋다.


겨울철 운전, 이건 꼭 주의하세요!

스노체인, 부동액, 염화칼슘 등 월동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자동차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한파가 닥치면 평소보다 저속 운행하고, 커브에서는 미리 속도를 줄이고 기어 변속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또 빙판에서 멈출 때는 엔진브레이크로 속도를 완전히 줄인 후 풋 브레이크를 사용해 멈추는 것이 좋다.

겨울철 유용 정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 선물 받고 미세먼지도 줄이세요~

겨울철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 특히 가정용 보일러의 영향을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에코마일리지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교체)한 가구 중 다음 달 에너지 사용량이 지난 2년간 동월 대비 5% 이상 감소하면 모바일 문화상품권 3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서울 시민 누구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에코마일리지 ECO 특별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문의문의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4,ecomileage.seoul.go.kr


에너지 바우처 지급 범위 확대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 바우처 지급 범위를 확대해 중증 질환자와 희귀 난치성 질환자를 지원하고, 보훈 대상자와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지급하는 월동 대책비 또한 지난해 대비 상승했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은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에 난방 에너지원을 선택적으로 구입·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1인 가구 8만6,000원, 2인 가구 12만 원, 3인 이상 가구 14만5,000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1월 31일까지 받으며, 에너지 바우처 사용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문의문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에너지 바우처 콜센터 1600-3190

서울시의 안전 대비


안전·재난 취약 시설 점검

서울 시내 고시원을 비롯해 재난 취약 시설 총 7,515곳(고시원 5,840곳, 안전 취약 시설 1,675곳)에 대해 오는 2월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방 공무원과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재와 안전 취약 시설을 점검한다. 또 화재경보기, 스프링클러 등 화재 관련 시설 설치 여부와 작동 상태, 건축물 균열 상태 점검,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여부를 점검한다.


제설 대책 강화

제설에 취약한 지점에는 초동 제설을 위해 자동 액상 살포 장치를 확대 설치한다. 또 제설제의 최소·과다 살포를 방지하기 위해 강설량과 강설 시간대를 고려해 제설제 살포 기준을 새로 마련한다.

고농도 초미세먼지 대응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예상 시부터 해제 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언론 보도와 SMS 문자 발송 등 시민에게 상황을 즉각 전달한다. 또 공공 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 노후 공해 차량 운행 제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나선다(비상 저감 조치 발령 여부는 당일 오후 5시에 결정되고, 5시 15분에 발표 및 전파된다. 적용 시간은 다음 날 오전 6시~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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