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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이야기

특집 · 슬기로운 재활용 이야기

재활용+새활용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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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무심코 버리면 쓰레기지만,
잘만 버리면 자원이 되는 것이 수두룩하다.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도 자원을 재활용해서 낭비를 줄이고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자는 취지다.
무심코 버린 일회용 컵이나 일회용 비닐봉지 등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므로
재활용 분리수거에 꼭 동참하도록 하자. 재활용 역시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
버리는 물건을 분리수거해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폐현수막과 폐우산 등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넘어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프리사이클링도 등장했다. 다양한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쓰레기 잘 버리는 방법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을 꼼꼼히 살펴보자.

종이류

코팅은 벗기고 종이만 버리세요

비닐 코팅된 표지나 스프링은 제거한 후 종이류 분리배출함에 버려야 한다. 전단지도 코팅되어 있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종이컵은 깨끗이 세척하세요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도록 구분해 종이팩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담배꽁초, 음식물 등 이물질이 있을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상자는 테이프를 제거하세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나 철판을 제거한 후 끈으로 묶어 배출한다. 이물질이 묻은 휴지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잠깐! 쓰레기 줄이는 생활법

01 이면지 활용하기

이면지를 사용하면 평소 사용량보다 50%는 절감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한 용지를 담을 박스를 프린터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02 두루마리 휴지는 적당량만 사용하기

화장실을 이용할 때 두루마리 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만 쓰는 절약 정신이 필요하다.

03 핸드 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쓰레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손을 씻은 후 핸드 타월 대신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거나, 핸드 타월을 이용하더라도 한 장으로 줄인다. 또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제공하는 냅킨이나 티슈 대신 개인용 손수건을 사용해 쓰레기를 줄인다.

04 개인용 컵, 텀블러 사용하기

보통 회사나 자판기에서는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한다. 이 모든 것이 버려지면 엄청난 쓰레기가 양산된다. 각자 개인용 컵을 사용하거나, 머그잔과 텀블러 등을 비치해 종이컵 사용을 줄인다.

종이류 분해에 걸리는 시간
일반 종이 2~5개월 우유팩 5년 아기 기저귀 100년 이상 일회용 컵 20년 이상

비닐류

이물질 있으면 분리수거 안 돼요

과자, 라면, 빵 봉지, 일회용 비닐봉지 등 모든 비닐은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비닐류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단, 음식물 등 이물질은 깨끗이 씻어서 버려야 하는데, 이물질을 제거하기 어렵다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한다.

잠깐! 비닐 사용 줄이는 생활법

일회용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세요
일회용 비닐봉지가 썩어서 없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500년이다. 장을 보러 갈 때 무심코 받아 오는 일회용 비닐봉지가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 장을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자. 어쩔 수 없이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면 원칙을 정하자. 첫째는 아주 적은 양을 사용해 포장 기능을 최대화할 수 있는 것, 둘째는 다시 이용할 수 있는 것, 셋째는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것, 넷째는 사용할 수 없다면 태웠을 때 많은 에너지라도 얻을 수 있는 것, 다섯째는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매립했을 때 분해가 잘되는 것 순서로 이용해야 환경에 도움이 된다.

<재활용 궁금증>

Q 종이 핸드 타월은 어떻게 분리배출하나요?

물기만 닦은 핸드 타월은 따로 모아 종이류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단,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Q 사용한 휴지도 종이류 분리배출함에 버릴 수 있나요?

오염된 휴지는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Q 왜 종이팩이나 종이컵은 일반 종이류와 분리해서 버려야 하나요?

종이컵은 펄프화 과정에서 종이가 풀어지는 시간이 일반 종이류와 차이가 있다. 일반 종이류는 10분이 소요되지만, 종이컵과 종이팩은 1시간 정도 걸린다. 일반 종이류와 분리하지 않을 경우 재활용이 안 되므로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한다.

Q 왜 종이팩은 물로 헹궈야 하나요?

내용물이 남아 있을 경우 악취와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고, 재활용 처리 과정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Q 제품을 포장한 충전재 같은 비닐류는 어떻게 배출하나요?

충전재(일명 뽁뽁이)도 비닐류이므로 비닐류 분리배출함에 버리면 된다.

한국인 1인당 연간 비닐 사용 개수 420개 비닐봉지 분해 소요 시간 500년

플 라 스 틱 류 / 폐 스 티 로 폼

잠깐! 비닐 사용 줄이는 생활법

용기에 붙은 라벨은 다 떼세요

우선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용기류를 감싼 라벨이나 포장재는 완전히 제거한다. 그런 다음 압착해서 플라스틱류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재활용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이 기본!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쓰레기 감소 효과뿐 아니라 선순환적 자원 활용 방법이기도 하다. 종이류가 분해되는 시간은 2~5개월 정도,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컵이 분해되는 데는 2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알루미늄 캔이 분해되는 데는 500년 이상 소요된다고 하니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하면 자원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비닐봉지는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분리배출하면 품질이 좋은 비닐류는 빗물받이, 화분 등으로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고형 연료로 생산돼 시멘트 공장이나 제지 공장 등의 보일러 연료로 사용한다.

내용물 다 비우고 버리세요

스티로폼 상자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후 버린다. 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은 스티로폼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단, 건축자재로 쓴 내연재, 공작용 우드락 재질은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재활용 궁금증>

Q 고무 대야는 어떻게 버리나요?

고무 대야는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여러 종류의 합성수지가 섞여 재활용 가치가 떨어지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대형 폐기물 신고를 한 후 배출 수수료를 납부하고 버려야 한다.

Q CD는 어떻게 버리나요?

CD는 플라스틱류 분리배출함에 버리면 된다. 단, 중요한 데이터(개인 정보 등)가 들어 있는 경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CD를 절단한 후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Q 완구류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재질별로 분리한 후 각각 분리배출함에 버려야 한다. 단, 재질별로 분리하기 어려울 경우 대형 완구류(유모차, 유아용 그네, 유아용 자동차, 유아용 목마 등)는 대형 폐기물 신고를 한 후 배출 수수료를 납부하고 버린다.

Q 알약 포장재는 재활용이 되나요?

알약 포장재의 경우 윗면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아랫면은 알루미늄 재질이라 각각은 재활용이 가능하겠지만, 두 재질을 분리하기 어려우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스티로폼 분해 소요 시간 50년 플라스틱병 분해 소요 시간 100년 이상

유 리 병 류

도자기는 재활용할 수 없어요

화장품 용기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뚜껑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분리배출한다. 유백색 화장품 용기, 거울, 전구, 형광등, 사기그릇, 도자기, 내열 식기는 재활용할 수 없으므로 따로 버려야 한다. 담배꽁초 등 이물질이 있으면 분리배출할 수 없다. 맥주병(130원)과 소주병(100원)은 할인점이나 소매점에 가져가면 빈 용기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재활용 궁금증>

Q 깨진 유리는 어떻게 분리배출하나요?

깨진 유리는 재활용할 수 없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가 찢어지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배출한다. 깨진 유리의 양이 많을 경우 특수 규격의 마대(불연 물질)를 별도로 구매한 후 마대에 담아서 버린다. 특수 규격 마대는 동주민센터나 편의점 등 자치구가 지정한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Q 유리잔이나 맥주잔 같은 유리 제품은 어떻게 분리배출하나요?

일반 유리잔이나 맥주잔은 유리류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전자레인지 혹은 가스레인지용 유리 용기 같은 내열유리는 일반 유리와 섞이면 재활용 처리 시 불량을 유발하므로 특수 마대(불연 물질)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실천해요
재활용센터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는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가까운 재활용센터는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센터

홈페이지
(fleamarket.seoul.go.kr/rcmarket/index.do)에서 확인가능
문의문 의
120

나누면서 환경도 지켜요,
서울시 재활용 나눔장터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

장소
뚝섬유원지
일시
5월~10월 매주 토,일요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장소
광화문 광장
일시
4월~10월 매주 일요일

녹색장터

장소
서울시내 지역별 소규모 개최
일시
3월 11월 수시

유리병 분해 소요 시간 100만~200만 년 유리병 재사용률 1% 늘릴 때 절약할 수 있는 돈 40억 원

캔 류·고 철 류 / 기 타 재 활 용 품

고철

공구류, 철사, 못, 전선, 알루미늄, 스테인리스스틸 등 고철류는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분리배출한다.

깨끗이 비워서 분리배출하세요

알루미늄 캔 하나가 땅속에 묻힌 후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 이상. 따라서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한다. 이때 겉 또는 속의 플라스틱 뚜껑 등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담배꽁초 등 이물질이 들어 있으면 안 된다. 부탄가스나 살충제 용기 등은 구멍을 뚫어 용기에 남은 가스를 없앤 후 분리배출한다.

형광등

형광등, 3파장 전구, 기타 수은을 함유한 조명 제품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동주민센터, 아파트, 주택가 골목 등에 있는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에 분리배출해야 한다. 깨진 형광등, 백열전구 등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섬유류

헌 옷, 신발, 가방, 담요, 누비 이불, 커튼, 카펫 등은 의류 수거함에 분리배출한다. 단, 솜이불, 베개, 방석, 걸레, 수건은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분리배출한다.

건전지, 충전지 등 전지류

동주민센터, 편의점, 아파트 및 주택가 골목의 폐형광등 전지 수거함에 분리배출한다.

폐가전제품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TV 등 대형 가전제품은 대형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배출하는 것이 좋다. 고장난 제품은 동주민센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고한 후 수수료를 지불하고 분리배출해야 한다.

문의콜센터
1599-0903
홈페이지
www.15990903.or.kr

잠깐! 쓰레기 줄이는 생활법

공유 경제를 실천해보세요

의류나 장난감, 책 등 자신이 쓰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고 자신이 필요한 것을 기증받는 공유 경제도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의류 관련 공유 사업이 활발한 편이다. 아이 옷 공유 기업 키플 (www.kiple.net) 같은 곳도 있지만, 최근에는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은 뒤 반납하는 의류 공유 플랫폼 ‘프로젝트 앤’, ‘더클로젯’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 ‘열린 옷장’ ‘윙클로젯’ 등에서는 행사에 입을 수 있는 특별한 의상부터 교복까지 기능성 의복 공유가 이뤄지고 있다.

알루미늄 캔 분해 소요 시간 500년 이상 통조림 캔 분해 소요 시간 50~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