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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도시락

인터뷰 · 탐방 · 취향의 발견

도시락 지각변동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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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 가벼워진 옷차림.
가족또는 연인과 야외로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소풍은 역시 도시락. 도시락은 역시 소풍 가서 먹는 게 제맛.
더할 나위 없는 '가심비'로 나들이객을 공략하는 도시락이 끌어올린 소풍의 품격* 가심비: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



도시락 제스트 꼬륵

1. 제스트

한강 나들이족에게 엄마표 도시락을 제공하는 ‘제스트’. 올해로 8년째 도시락 전문점을 운영하는 이곳은 한강공원까지 직접 배달해준다. 냉동식품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천연 조미료만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만든 충실한 도시락을 제공한다.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주소
영등포구 여의동로 213 금호리첸시아 지하1층 116호
문의전화
02-785-2357
홈페이지홈페이지
zestlunchbox.com

2. 꼬륵 여의도점

‘오늘의 도시락’이 매일 바뀌는 ‘꼬륵’. 방문 포장객을 위한 공간이 1층을 차지하고, 2층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하려는 손님을 위한 공간이다. 하루에 한 가지 메뉴만 준비하기에 선택의 폭이 좁은 편. 대신 매주 홈페이지에 식단을 미리 공개해 원하는 반찬이 나오는 날을 공략할 수 있다.

주소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문의전화
02-780-8600
홈페이지홈페이지
coreuk-yeouido.com

도시락 보통 미미

3. 보통도시락

보통 사람들 입맛에 맞춘 평범한 메뉴지만 푸짐한 양만큼은 보통을 넘어선다. 일반 도시락 외에도 메인 반찬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플러스 메뉴와 덮밥류, 샐러드류 등 다양하게 갖췄다. 2인분 이상 주문 시 지정된 인근 지역까지 배달하고 있으니 나들이 장소로 출발하기 전 전화로 주문하는 편이 좋다.

주소
강남구 강남대로 126길 18, 1층
문의전화
02-3446-8419
홈페이지홈페이지
botongfood.kr

4. 도시락집 미미

홍대 인근에 자리한 ‘도시락집 미미’는 학생들 사이에서 집밥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통한다. 매장에서도 식사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메뉴는 일주일에 두 번 바뀌고, SNS를 통해 공지한다. 엄마처럼 포근한 인상의 대표가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게 담아내는 곳. 환경을 생각한 종이 도시락이 인상적이다.

주소
마포구 와우산로 29가길 54-13
문의전화
070-4154-0768
홈페이지인스타그램
@mimi_homemeal

도시락? 편의점도 빠질 수 없다!

편의점과 귀족의 합성어인 ‘편귀족’이란 용어가 등장할 만큼 먹거리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편의점. 만약 갑작스러운 나들이에 한 끼 식사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도시락의 발 빠른 진화를 보여주는 편의점으로 향해보자.

편의점 도시락

1CU - 요리 연구가의 손맛을 담은 도시락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 밑반찬을 간소화한 대신 푸짐한 불고기볶음으로 채웠다. 불고기에 곁들인 꽈리고추까지, 고깃집 느낌으로 간편한 한 끼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편의점 도시락을 매일 찾는 이들을 위해 상품명에 요일을 넣거나, 다이어터를 위한 닭 가슴살 도시락, 20~30대의 기호를 겨냥한 아메리칸볶음밥도시락 등 다양하게 갖추었다.

2세븐일레븐 - 도시락 인기 메뉴 모두 모여라

도시락의 정석이라는 단순 명료한 이름으로 편의점 도시락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고추장과 간장 양념으로 만든 불고기를 푸짐하게 담은 메뉴, 양념치킨과 오븐구이치킨을 주요 반찬으로 구성하고 단호박샐러드, 달걀말이, 어묵볶음 등 아홉 가지 반찬을 곁들인 메뉴 등은 가심비를 제대로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강원도 특산물 도시락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3미니스톱 - 팔도 명물로 꾸린 편의점의 전국화

바싹 구운 고기를 든든한 반찬으로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경상도 지역의 별미로 꼽히는 바싹불고기에서 메뉴를 착안했다. 밥 역시 쌀밥이 아닌 흑미밥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미니스톱은 ‘팔도 명물 열전’ 시리즈로 지역별 별미를 도시락과 접목하기도 했다. 경상도 외에 전주·남도·순창·의정부·청송 등을 다뤘으며, 이외에도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한 스팸구이, 치즈롤돈가스, 치킨스테이크 등을 판매한다.

4GS25 - 도시락에 등장한 중화요리

게살볶음밥부터 깐쇼새우와 깐풍기, 동파육 등 중화요리가 도시락 메뉴로 등장했다. 이는 특히 혼밥족(혼자 밥을 먹는 사람)에게 사랑받는데, 기본 양이 1인분을 넘는 중화요리를 도시락 반찬으로 맛볼 수 있기 때문. 자장 소스를 파우치에 별도로 담아 채소의 식감을 유지하거나, 통목살스테이크를 썰어 먹을 수 있도록 플라스틱 나이프를 동봉한 점도 편의점 도시락의 편견을 깼다는 평.

소셜 속 도시락

SNS에서 만난 ‘금손’들의 도시락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손수 준비한 알록달록한 한 끼!

소셜도시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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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도시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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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주 사진 홍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