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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기획 · 서울 활용 백서

서울 공공 자전거 따릉이가 2만 대로 늘어요!
2017.04

서울 공공 자전거 따릉이가 2만 대 시대를 열었다.
시내 어디를 가도 따릉이가 있고, 따릉이를 타고 서울 한 바퀴를 도는 게 가능해진 것이다.
서울은 공공 자전거 천국인 파리처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선진 도시로 나아가게 됐다.

‘그리너리(Greenery)’

올해는 이 단어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바로 2017년 트렌드 컬러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녹색 나뭇잎을 뜻하는 그리너리는 패션이나 뷰티, 액세서리, 리빙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유행을 이끌 전망이다. 자연, 싱그러움, 편안함을 상징하는 그리너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생동감과 희망을 전하는 만큼 한동안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트렌드 컬러를 갖추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아주 가까이에서 그리너리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 바로 서울 공공 자전거 따릉이다. 이미 녹색으로 치장해 서울 전역에 싱그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따릉이는 유행을 앞선 멋쟁이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올해 따릉이가 2만 대로 늘어날 것이라니 덩달아 멋쟁이로 변신할 시민도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따릉이를 더 쉽고 간단하게 이용

따릉이를 이용하는 것도 훨씬 쉽고 간단해진다. 상반기부터는 외국인이나 따릉이 앱 비회원이 이용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했던 ‘본인 인증’ 단계가 생략된다. 회원 가입 없이 ‘웹페이지(모바일 앱/PC 홈페이지) 접속 → 이용권 결제 → 대여’ 세 단계 절차만 거치면 따릉이를 탈 수 있다. 본인 인증 없이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소액 결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웹 영문 서비스도 시작한다. 신규 이용자나 중·장년층은 신설되는 ‘따라 하기’ 메뉴를 통해 회원 가입 → 이용권 구매 → 부가 기능 설정 → 대여 → 반납 절차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2시간 요금제’를 확대 적용한다. 기존 일일권에만 적용해온 2시간 요금제를 정기권에도 확대 적용해 1시간마다 반납 또는 재대여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다. 따릉이 확대에 맞춰 자전거 이용 안전도 강화한다. 상반기 중 청계천로 고산자교에 서울시 최초의 ‘자전거 신호등’ (자전거 모양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오면 직진 주행 방식)을 시범 운영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

문의 1599-0120, www.bikeseoul.com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자전거 천국

2015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4개월 만에 생활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따릉이. 지난해 말 450개 대여소에서 5,600대이던 따릉이는 올해 25개 구에서 2만 대로 늘어나 시민의 발이 되어준다.

4월 중에 송파, 강동, 강서 등을 시작으로 따릉이와 대여소가 늘어나 시민과 만난다. 또 대중교통 하차 후 바로 따릉이를 타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지하철역 출입구,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과 10~20m 이내, 대여소 간 간격은 500m 이내로 한다. 서울보다 앞서 공공 자전거를 도입한 프랑크푸르트의 넥스트바이크(3,000대), 뉴욕의 시티바이크(6,000대)를 뛰어넘고, 가장 대중화된 공공 자전거 서비스로 알려진 파리의 벨리브(2만3,600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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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이용이 간편해진다. ‘본인 인증’ 단계가 생략되고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모바일 웹페이지 접속 → 이용권 결제 → 대여’ 3단계 절차만으로 따릉이를 탈 수 있다. 영문 서비스도 시작한다. sns에서는 따릉이 사진을 올리는 등 따릉이 경험을 공유할 수도 있다.

글 양인실 사진 홍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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