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하단영역 바로가기
홈 문화행사&뉴스 서울 소식

서울 소식

이전으로 2023.05 다음으로

세계적 건축가가 그린 노들섬의 미래

서울시가 지난달 20일 ‘노들 글로벌 예술섬 디자인 공모 대시민 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건축가가 노들섬 및 한강 일대를 직접 답사하며 구상한 노들섬의 미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앞서 서울시는 국내외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가를 초청해 지명 공모 방식으로 ‘노들섬 디자인 공모’를 추진했으며, 이날 디자인 포럼에 참석한 건축가는 강예린/SoA, 김찬중, 나은중/유소래, 신승수, 덴마크의 비양케 잉겔스(BIG), 독일의 위르겐 마이어, 영국의 토마스 헤더윅이다. 서울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노들섬을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디자인 구상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디자인 공모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5월 서울시청과 노들섬 등지에서 작품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external_image

Seoul, my soul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 선정

서울시는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2차에 걸친 투표 결과 새로운 슬로건은 ‘Seoul, my soul’로 확정됐다. ‘Seoul, my soul’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실시한 1차 선호도 조사에서 37.3%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실시한 결선 투표에서는 63.1%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서울시 새로운 슬로건 선호도 조사 투표에는 총 65만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위례트램’ 착공식 진행, 2025년 개통

지난달 13일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 간 협력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3개 시의 경계 부분인 위례중앙광장 북측에서 이곳 주민들과 함께 ‘위례트램’ 착공식을 진행했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위례트램은 송파구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에 이르는 본선과 남위례역(8호선)으로 연결되는 지선으로 나뉜다. 총 연장 5.4㎞에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가 건설된다. 위례트램은 서울시와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 등 도시 간 협력과 상생, 무공해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 위례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책읽는 한강공원’ 조성, 한강공원이 ‘독서 맛집’으로

external_image

한강공원이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배경 삼아 시민들이 북크닉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민들을 위한 독서·휴식 공간으로 변신한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이어 5월 5일부터 여의도·뚝섬 잔디광장·반포 잠수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을 운영한다. 올해는 상·하반기별로 콘셉트에 따라 독서 관련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상반기에는 빈백, 북트럭 등을 활용해 ‘책읽는 존’으로 시범 운영하며, 5~6월 주말마다 열린다. 한강 곳곳에서 펼쳐지는 기존 행사와 연계해 잠수교, 뚝섬, 자벌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정보는 한강공원 누리집(hanga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반기에는 문화·예술 콘텐츠, 북 큐레이션 등을 가미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 개관

서울시가 지난달 27일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안내센터는 한양도성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쉬어가는 곳으로 ‘도심 속 안온한 쉼터’를 콘셉트로 꾸몄으며, 한양도성유적전시관을 찾는 주 방문객이 국내외 관광객들과 인근 직장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잠시 들러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한편 안내센터는 체험실, 영상실, 휴게실, 안내실로 구성되어 있다.

external_image

월 20만 원 ‘청년월세’ 지원

올해도 서울시가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청년 2만 5천 명에게 최대 월 20만 원, 10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2023년도 청년월세 지원’은 5월 16일 18시까지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대상은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39세(주민등록등본상 출생 연도 1983~2004년) 무주택 청년 1인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청년 본인만 신청 가능하다. 월세·임차보증금 및 소득을 기준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눠 청년월세 대상자를 선발, 신청자가 선정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구간별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7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말부터 격월로 월세를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보다 더 실질적인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현재 청년월세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여자 3백 명 모집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유망 스타트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시작할 청년 300명을 찾는다. 지난달 24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신청 기한은 5월 15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총 4개로, 경영일반, 마케팅·광고·영업, 글로벌 경영일반·마케팅·영업, 국제기구이다. 인턴십 기간 동안에는 매월 ‘서울형 생활임금’을 지급한다. 국제기구 인턴십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2023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seoul.go.kr) 또는 서울시 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으며, 인턴십 이후 50.3%가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