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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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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 지원

서울시가 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붕괴 직전 위기에 처한 인바운드 시장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적극 장려해 관광산업 회복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600만원의 관광객 유치 비용을 지원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60개 우수 여행사에는 최대 4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홈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 모집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적립하는 저축액의 100%를 시에서 동일 기간 동안 적립했다가 만기 시 2배로 돌려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참여자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한다. 참여자는 만기 시 적립액의 2배 이상(이자 포함)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6월 2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우편,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 전국 최초 운영

서울시는 전국 최초의 지역사회 정신 건강 서비스 통합거점 센터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정신질환자의 복지·평생교육·취업을 지원해 사회 복귀를 돕고, 가족과 시민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까지 전방위적으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일반 시민을 위해서는 문화예술플러스아카데미를 통해 정신 질환 당사자와 편견 없이 참여 가능한 여가나 취미 활동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중 눈에 띄는 행사는 6월 8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SIEFF)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에코버스(Ecoverse)’로 생태 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우리가 사는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 미래와 기술 혁신을 상징하는 메타버스(metaverse)를 혼합한 단어다. 상영작은 총 25개국의 73편이며, 작품 공모에는 총 3,578편이 출품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청년취업사관학교 3호 개관

20·30대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프트웨어(SW) 분야 등 4차 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세 번째 캠퍼스가 마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좁은 취업문으로 고통받는 인문계 졸업 취업 준비 청년에 대한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를 디지털 전환 교육 전용 캠퍼스로 특화해 운영한다. 비전공자 교육생은 마케팅, 기획 등의 능력에 디지털 경쟁력을 더해 취업 기회를 갖게 되고, 기업은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게 된다.

신림선 개통, 서울 서남권 교통 사각지대 해소

신림선 개통, 서울 서남권 교통 사각지대 해소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 앞을 연결하는 신림선 도시철도가 운행을 시작했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서울 서남권 지역인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환승역 네 곳을 포함한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7.8km 노선이다.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해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연결해 서남권 지역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최초 모든 미취학 아동에게 야간 틈새 보육 확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든 미취학 아동에게 야간 돌봄을 실시한다. 5월부터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이용 대상을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에서 가정 양육 아동까지 확대해 모든 미취학 아동에게 야간 틈새 보육을 제공한다. 이로써 야간 돌봄 보육료 부담 없이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이용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서울시 보육포털 서비스 홈페이지(iseoul.seoul.go.kr)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메타버스 서울시청’ 사전 체험 공간 오픈

‘메타버스 서울시청’ 사전 체험 공간 오픈



서울시가 첨단 기술 기반의 자체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구축하기에 앞서, 시민들이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파일럿 서비스 ‘메타버스 서울시청’을 오픈했다. 메타버스 파일럿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체험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플레이에서 ‘메타버스 서울시청’으로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되고, 애플스토어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한다. 메타버스 서울시청 앱 사용 방법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및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메타버스 서울시청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아바타 생성 후 3D 가상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는 서울시청 로비와 시장실을 방문 가능하며, 시민 의견 수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서울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 선발 시 부모 소득도 본다

서울시가 청년을 위한 주거 복지사업인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를 선발할 때 청년 본인뿐 아니라 부모의 소득을 함께 보기로 했다. 현재는 청년 본인의 소득만 보기 때문에 고소득층 부모를 둔 청년도 입주가 가능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선정에 반영되는 소득 기준을 바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더 많은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역세권 청년주택 가운데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 주택에 한해 주거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청년을 우선 배려하는 차원에서 선정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다만, 민간 임대주택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청년의 독립을 지원한다는 역세권 청년주택 도입 취지를 감안해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입주자를 선발한다.

청와대로·인왕산로,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서울시가 청와대 개방과 연계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한 ‘차 없는 거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방문을 위한 목적에 맞게 도심 중심지에 보행자 전용의 차 없는 거리를 추가로 신설하면 주말 가족 단위, 타 지역 방문객, 등산객의 편의가 좋아지고 시민 공간으로 전환한 의미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방문객들을 위한 소규모 길거리 공연, 포토 존 등을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기 가구 신고·복지 신청 온라인 개시

서울시가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에서 ‘비대면 복지 도움 요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대면 복지 도움 요청 서비스는 위기 가구 당사자는 물론 생계 위기 가구를 발견한 이웃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기관 근무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동주민센터 운영 시간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고, 직접 방문하는 수고로움도 덜어 훨씬 편리해졌다.

금단의 땅, 송현동 부지 도심 속 녹지 광장으로 하반기 임시 개방

금단의 땅, 송현동 부지 도심 속 녹지 광장으로 하반기 임시 개방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지만 110년 넘게 높은 담장에 둘러싸여 들여다볼 수조차 없던 송현동 부지가 대규모 녹지 광장으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 전체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광화문광장 개장 시기와 연계해 올 하반기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110년 넘게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공간인 만큼 송현동 부지를 ‘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인위적 시설을 설치하기보다는 서울광장처럼 넓은 녹지 광장에 최소한의 시설물만 배치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임대차법 2년, 전월세 안정화 노력

오는 8월 임대차 2법 시행 만 2년을 앞두고 2020년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 상한제를 적용했던 세입자의 전세금 급등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이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대차법 영향으로 일시적 주거 불안정에 직면하게 될 서민을 보호하기 위해 8월부터 계약갱신요구권이 만료되는 저소득 가구에 대출 한도 최대 3억원의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 청년·신혼부부에게 지원하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은 대상자(8,000가구 → 1만500가구)와 대출 한도(최대 2억 → 3억)를 각각 확대한다. 또한 전세 신고 자료와 실거래가 등 실제 데이터에 기반해 시장에 나올 ‘임차 물량 예측 정보’를 서울주거포털에 월 단위로 공개한다. 임대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민간 임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등록 민간 임대 확대 관련 법 개정도 건의할 계획이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개막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이 새롭게 돌아온다. 올해는 노들섬에서 보다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다비치, 하니엘, 미지니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봄은 ‘문화의 섬, 노들’, 여름은 ‘바캉스의 섬, 노들’ 등 계절별 테마 공연을 비롯해 매월 특별한 주제로 11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출연자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홈페이지(cultureseoul.co.kr)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2022culture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 근처 동네배움터 218곳 개소

올해 서울시는 동 단위의 집 근처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 218곳을 연다. 서울시 동네배움터에서는 어린이, 청·장년층, 어르신, 직장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생활 근거리에 있는 주민자치센터·도서관·공방 등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는 것을 감안해 교육 및 계층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폭넓게 제공하기로 했다. 동네배움터 운영 현황과 참여 방법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smile.seoul.kr) 동네배움터 게시판 및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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