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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 개장


열린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 개장



책 읽는 서울광장

책 읽는 서울광장
위치 중구 세종대로 110 잔디광장
운영 기간 ~10월 말
운영 시간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7·8월 휴장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기간 동안 서울광장의 야외 행사가 중단된 지 2년 만에 드디어 재개됐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한 것.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어 일상 회복이 성큼 다가온 요즘, 때맞춰 개장한 책 읽는 서울광장은 기나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탁 트인 서울광장을 서울도서관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쉼 그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한 도심 속 열린 도서관으로, 오는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서울광장 잔디 위에서 빈백, 매트, 파라솔 등을 활용해 편안하게 서울광장 서가에 비치된 책과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
홈페이지 mediahub.seoul.go.kr/archives/2004341



책 읽는 서울광장은?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재가동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재가동



서울의 대표적 야경 명소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가 시민의 일상에 다시 찾아왔다.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 1140m 구간을 따라 설치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총 380개 노즐에서 분당 190여 톤의 한강물을 끌어 올려 한강 아래로 내뿜는 방식으로 무지개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 달빛무지개분수 외에도 한강의 대표 분수 모두 가동한다. 뚝섬한강공원의 음악·물보라극장·벽천·조형물분수, 여의도한강공원의 수상·안개분수, 난지한강공원의 거울분수, 이촌한강공원의 벽천분수까지 총 9개의 다채로운 테마 분수를 다시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 hangang.seoul.go.kr

<서울에서 만나는 경주 쪽샘 신라 고분> 특별전 개최

서울에서 만나는 경주 쪽샘 신라 고분 특별전 개최



한성백제박물관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체결한 학술 교류 협약에 따라 <서울에서 만나는 경주쪽샘 신라 고분>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2007년부터 발굴 조사가 진행된 경주 쪽샘 신라 고분 유적의 주요 유물을 한데 모아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전시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디지털 영상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전과 연계한 강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 baekjemuseum.seoul.go.kr

우리동네 보석같은 여가공간을 찾습니다(감성여가공간 서울쉴틈 찾기 공모/~6.13.까지)

우리동네 보석같은 여가공간을 찾습니다(감성여가공간 서울쉴틈 찾기 공모/~6.13.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전통 가옥 전면 야간 개방

남산골한옥마을 전통 가옥 전면 야간 개방



서울시는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 가옥을 시민들에게 전면 야간 개방한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한 후 2년여 만에 오후 9시까지 운영을 재개하는 것이다. 남산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 가옥은 구한말 신분과 직책이 다른 5인이 소유했던 가옥들로, 집주인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한옥구조를 엿볼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전통 가옥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통 가옥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지만 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을 포함한 전통 정원은 연중무휴 24시간 개방한다.
홈페이지 hanokmaeul.or.kr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 캠퍼스 교육생 모집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영등포 캠퍼스에서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수료생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 풀을 대폭 늘려 상시 기업 매칭과 전담 잡 코디 운영을 통한 일대일 취업 지원, 현장 수요 기업의 참여를 통한 프로젝트 등 한층 강화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창업을 꿈꾸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창업 멘토링, 창업 교육, 창업 준비 공간 지원 등 교육을 통해 쌓은 개발 역량을 활용해 성공적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영등포 캠퍼스 4기 교육과정은 직업 기초 능력과 취업 의지가 있고,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sesac.seoul.kr)를 통해 5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똑똑한 ‘안심귀가택시 서비스’ 사업 본격화

서울시는 올해 서울 택시 전체를 대상으로 ‘안심귀가택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심귀가택시 서비스는 택시에 승차할 경우 승하차 시각, 택시 정보, 이동 경로 등을 보호자는 물론 거주지 자치구CCTV 관제 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것으로, 택시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서울시의 24시간 스마트 안심망 안심귀가 서비스인 ‘안심이’ 앱과 연계해 실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청와대가 5월 10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1차 개방 기간은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으로, 관람 예약은 홈페이지(opencheongwadae.kr/청와대개방.kr)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 인원은 한 팀당 최대 6500명으로, 2시간의 간격을 두고 관람하도록 해 하루 최대 3만9000명이 청와대를 둘러볼 수 있다. 관람인원이 몰릴 것을 우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서울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 강의 추가

서울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 강의 추가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서울시의 교육 서비스 ‘서울런’이 다양한 오픈 강의를 추가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강의’ 내 고교학점제강좌를 추가하는 것으로 시작해 에듀테크 강좌, 유명강사 특강 등을 서울런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에듀테크 강좌는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관련 50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유명 강사 특강은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법과 인간 성장의 비밀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고교학점제 강좌에서는 ‘처음 만나는 고교학점제’라는 주제로 서울런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픈 강의는 서울런 홈페이지(slearn.seoul.go.kr) 내 ‘오픈강의’ 메뉴에서 회원 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임신부 교통비 70만원 지원

임신부 교통비 70만원 지원



서울시가 교통 약자인 임신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신부에게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이며,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교통비는 서울시와 협약하는 카드사의 임신부 명의 신용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하철, 버스, 택시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동차의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7월 1일 기준 현재 임신 중이거나 이후 임신하는 임신부로, 7월 1일부터 별도 사이트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산업 경쟁력 키우는 ‘서울솔루션앵커’ 7개소 가동

서울시는 제조업의 기반이자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도시형 소공인을 지원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서울솔루션앵커’ 5개소를 신규 개관했다. 강동 암사(가죽), 구로 개봉(기계금속), 도봉 창동(양말), 성북 종암(의류봉제), 강북 미아(의류봉제)로, 이미 운영중인 금천 시흥(의류봉제), 종로 창신(의류봉제)과 함께 총 7개소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솔루션앵커는 도시형 소공인의 업종별·지역별·성장 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집적 산업의 거점이 되는 동시에 현재 도시형 소공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수작업 자동화, 디지털 전환, 기술 교육, 역량 강화, 협업 네트워킹 다섯 가지를 집중 지원한다.

1자치구 1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 복지도 고품질로

서울시가 임대주택을 더 넓고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하고 차별적 요소를 없애는 ‘서울형 고품질 임대 주택’을 도입하기로 한 데 이어 주거 복지 서비스도 혁신적 수준으로 높인다. 공급 위주였던 임대주택 정책 패러다임을 관리와 서비스 중심으로 대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1인가구 집수리부터 청년 월세 신청, 주거지를 잃은 시민에 대한 긴급 주거 지원까지 주거 복지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주거안심종합센터를 2024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한다. 주거 고민으로 막막한 모든 시민이 보호받고, 주거 문제로 벼랑 끝에 내몰리는 사람이 없는 주거 안심 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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