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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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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제로 서울을 위한 '서울시 아동학대예방 시민참여 공모전' (2022.4.14.~5.13.)

아동학대예방공모전

숭례문 수문군 파수 의식 재현 및 체험 행사 진행

숭례문 수문군 파수 의식 재현 및 체험 행사 진행



서울시가 숭례문에서 조선 500년 도읍 한양의 역사성을 체험할 수 있는 도성 파수 의식 재현 행사와 호패 놀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선 시대의 파수 의식은 도성문을 여닫는 개폐 의식, 지키는 수위 의식, 순찰하는 순라 의식, 수문군 교대 의식 등으로 구성해 도성 전체를 수비하는 절차로, 왕궁 수위식 못지않게 중요한 군례 의식이다. 특히 3월 15일부터 진행한 숭례문 개폐 의식은 <대전통편> 등 조선 시대 사료에 근거해 최초로 재현하는 것으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조선 시대 군례 의식을 완성함으로써 품격 높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4월에는 수문장의 복식과 의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파수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아이 돌봄 서비스 코로나19 특례 지원 확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서비스 이용료 지원을 확대했다. 코로나19 특례 지원은 한시적으로 서비스 이용료 지원을 최대 90%까지 확대한다. 새 학기를 맞아 휴원, 휴교, 원격 수업 등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특례 지원으로 서비스 이용 가정은 가구별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료의 10~60%만 부담한다.

문의 1577-2514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내장형 동물 등록

서울시가 반려견의 내장형 동물 등록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 시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1만원을 지불하면 마이크로 칩을 통한 내장형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의 모든 반려견이 지원 대상이며, 올 한 해 2만 마리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사업 참여 동물병원은 서울시 수의사회 내장형 동물 등록지원 콜센터(070-8633-2882)로 문의하면 된다.

주거침입 예방 안심 장비 3종 첫 지원

주거침입 예방 안심 장비 3종 첫 지원



서울시가 스토킹 범죄 피해자나 스토킹 범죄 위험에 노출돼 신변 보호 지정자로 지정된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침입을 예방하는 안심 장비 3종을 지원한다. 그동안 여성 1인가구, 여성 1인 점포에 이중 잠금장치, 비상벨 등 안전장치를 지원한 데 이어 지원 대상에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 분야를 새롭게 포함한 것이다. 안심 장비 3종은 스토킹 범죄의 주된 행위 유형 중 하나인 주거침입을 예방하기 위한 장비로 구성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요식업 청년 사장님 육성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참가자 모집

요식업 청년 사장님 육성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오는 5월,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사장을 위한 전용공간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한다.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건대맛의거리’ 인근에 259m² 규모로 마련했다.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는 창업을 위한 실전 레시피 개발부터 배달 플랫폼 활용법 등 맞춤 교육, 창업 희망 아이템과 유사한 업종의 실전 체험 기회까지 창업에 꼭 필요한 교육과 실습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1기 교육생 15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은 약 4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youth.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소득층·신혼부부를 위한 ‘기존주택전세임대’ 3000호 공급

기초생활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주택전세임대’ 총 3000호를 공급한다. 이 중 2700호는 저소득층에, 300호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사업 대상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고·프리랜서에게 50만원 추가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긴 시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 근로자(특고)와 프리랜서 노동자에게 5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고, 2022년 정부가 지급 중인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령을 완료한 특고·프리랜서 노동자다. 신청은 4월 22일까지 서울시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신청 사이트(worker.seoul.go.kr)에서 주민등록초본과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입금 내역서만 등록하면 된다.

지자체 최초 ‘부상 입고 제대한 청년’ 종합 지원

서울시가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이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받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종합 지원에 나선다. 국가보훈처의 국가유공자 등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사고 인과관계 파악부터 서류 준비까지 개인이 홀로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데다 심사 기준도 엄격하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 부상 제대 군인 전용공간인 ‘서울시 청년 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 창구’를 마포구에 개소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을 검색해 확인한다.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급

서울시는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며,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gov.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카페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제로 웨이스트 서울 본격 추진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카페, 제과점 등 식품 접객업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다회용 컵 반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회용 컵 무인 회수기를 600대 설치한다. 그동안 서울시청 인근 카페에 무인 회수기 16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일회용 컵을 많이 사용하는 대학가, 사무실 밀집 지역 등 16개 거점을 선정해 거점 내 카페·프랜차이즈 매장과 대학교, 지하철 역사 등 다중 이용 시설에 집중 설치한다. 또한 배달 음식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요기요’와 다회용기 사용 시범 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추가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땡겨요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이용을 확대한다.

공유 어린이집, ‘모아어린이집’으로 명칭 변경

공유 어린이집, ‘모아어린이집’으로 명칭 변경



서울시가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 데 이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변경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이름에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로 모으고, 보육교사와 부모·아동·지역사회 역시 하나로 모으며, 그동안 별도로 운영하던 서울시의 ‘다함께보육’과 ‘생태친화보육’ 프로그램을 하나로 모아 운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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