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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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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풍길 96선 선정

서울 단풍길 96선 선정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6선’이 발표됐다. 단풍길 전체 규모는 총 154km에 달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은행나무·느티나무·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수량은 약 5만6000여 주에 이른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단풍길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테마 길을 조성했다. 테마 길은 각각 ‘도심 속 걷기 좋은 단풍길’,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구성했으며, 단풍길의 전체 노선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story/autumn) 또는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기대하는 10대 정책 투표해주세요!

시민이 기대하는 10대 정책 투표해주세요!



서울의 변화를 위한 시정 계획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이 발표됐다. 이에 서울시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더 필요한 정책을 선정하는 10대 정책 투표를 진행한다.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에 접속해 ‘10대 정책’을 검색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비전 2030’ 4개 분야 총 30개 정책이 소개되어 있다.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상생도시’, 아시아 금융 중심 도시 서울, 세계 뷰티 산업 허브 구축 등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등 ‘안심도시’, 메타버스 서울, 서울 디자인 경쟁력 강화 등 ‘미래 감성도시’ 분야의 서울시 정책들을 만나보자.

주거지 골목길에서도 전기차 충전

주거지 골목길에서도 전기차 충전



서울시가 빌라·연립주택 등 주거지 밀집 골목길에서도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혁신 모델 ‘가로등형 충전기’와 ‘볼라드형 충전기’를 시범 도입했다. 가로등형 충전기는 이름 그대로 가로등을 닮은 외형의 50kW 급속 충전기로, 1시간 만에 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다. 볼라드형 충전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완속 충전기다. 두 모델 모두 서울에 처음 도입하는 유형으로, 서울시는 올해 12월 까지 총 10기(가로등형 6기, 볼라드형 4기)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안심마을보안관’ 1인가구 밀집 지역 심야 순찰

‘안심마을보안관’ 1인가구 밀집 지역 심야 순찰



서울 시내 1인가구 밀집 지역에 노란색 제복을 입은 안심마을보안관 60명이 심야시간(평일 오후 9시~익일 오전 2시 30분) 동네 골목 곳곳을 누비며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시범 사업 대상지 15개소는 서울경찰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의해 1인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순찰 중 범죄나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할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신속하게 대처하거나, 순찰 지역 내 생활 안전을 위한 점검 활동을 병행한다. 시민 누구나 안심마을보안관을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 자체 제복을 입고 활동하며, 제복 뒷면에는 야광 열처리를 한 안심마을보안관 마크를 달아 한눈에 식별할 수 있게 했다.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서울시는 급속히 증가한 1인가구의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사업’을 신설했다. 주거복지센터의 집수리 전문가를 통해 소모품 교체, 수납 및 정리 정돈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임차 가구는 거주지의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가구당 5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중위소득 120% 기준으로 상이하다. 문의는 다산콜센터 120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 접수 시작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 접수 시작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단계별 토론을 거쳐 우수한 정책을 서울시 정책으로 채택하는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이 열린다. 11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12월 4일 32강부터 시작하는 대회는 12월 11일 4강부터 결승까지 진행하며 총 8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신청은 연합뉴스 행사 홈페이지(yna.co.kr/2021-site/blueprint/)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연합뉴스(02-398-3737)로 하면 된다.

서울시민 필수 앱 ‘서울안전’

‘서울안전’ 앱은 시민들에게 재난 및 사고에 대한 속보를 신속하게 알리고, 각 재난의 유형과 사고의 종류에 따라 시민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상황·장소·증상별로 시민 행동 요령을 제공하는 앱이다. 재난 발생 시 시민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내 주변의 지진 대피소, 수해 대피소, 병·의원 등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

‘72시간 프로젝트’ 왕중왕전 개최

서울시는 도심 속 공터가 시민을 위한 녹색 쉼터로 재탄생하는 ‘72시간 프로젝트’를 지난달 10주년을 기념해 왕중왕전으로 진행했다. 72시간 프로젝트는 도심 속 공터 및 자투리 공간을 단 72시간 만에 쉼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으로,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며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장애 친화 공원, 서서울호수공원

무장애 친화 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서울시가 서서울호수공원을 무장애 친화 공원으로 조성해 일반 시민뿐 아니라 장애인, 유아차 이용자 등 누구나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서울형 무장애 친화 공원은 공원 내 주 출입구와 주요 시설 및 동선에 대해 턱 낮춤, 경사로 등을 설치해 일반 시민과 교통약자가 시설 이용 시 생기는 불편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향후 공원 3개소(용산가족공원, 간데메공원, 응봉공원)에도 무장애 친화 공원을 조성한다.

한강공원에 조성한 안전 그늘막

한강공원에 조성한 안전 그늘막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내년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개방형 그늘막 쉼터를 조성하는 ‘천개의 쉼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놀이터 주변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피크닉 테이블형 쉼터, 한강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엔 원두막형 쉼터, 산책로 주변엔 대형 파라솔 형태의 막구조형 쉼터 등 한강공원 지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게 된다. 현재 뚝섬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 등 11개 한강공원에 420개소를 설치했으며, 2022년 6월까지 총 100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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