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하단영역 바로가기

홈 문화행사&뉴스 서울 소식

서울 소식

이전으로 2021.03 다음으로

광화문광장의 바뀌는 교통 체계 확인하세요!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 양방향 통행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 양방향 통행



3월 6일 0시부터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교보빌딩, 주한 미국대사관 앞)가 기존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으로바뀐다.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의 양방향 통행 시작과 동시에 현재 하행(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 공간은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공원 같은 광장으로 변신을 준비하며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 공간은 시민의 뜻을 담아 올해 11월까지 광장에 편입돼 보행길로 변신하고,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연계해 광화문에서 서울역을 잇는 2.6km의 도심 보행 축을 완성하게 된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 공간이 편입될 광장에 대한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광장 바닥 포장 정비, 수목 식재, 해치마당 리모델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경찰청은 앞으로도 현 수준의 통행 속도 유지 및 시민 불편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자하문로·서소문로 등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 6개 도로의 13개 교차로와 공사 영향권 내 65개 교차로의 신호를 최적화해 교통 정체를 최소화한다. 또한 세종대로와 만나는 사직로, 율곡로에서 주변 도로로 우회할 수 있는 동선이 새롭게 열린다. 사직공원 교차로(사직로)는 사직로와 사직로8길 양방향으로 좌회전이 가능하고, 경복궁 교차로(율곡로, 동십자각 사거리)는 좌회전을 통해 대한민국역 사박물관 뒤편 종로1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 양방향 통행에 대한 전방위 홍보와 우회 경로 안내에도 나선다. 한편 서울시는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문화재청과 협의 등을 거쳐 경복궁 광화문 월대 복원과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추진해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광장 홈페이지(gwanghwamu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대 ‘보편적 교육복지’ 실행 입학준비금, 무상급식, 무상교육 지원

입학준비금, 무상급식, 무상교육 지원



서울시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25개 자치구 및 교육청과 협력해 서울 관내의 국공립·사립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서울 관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누구나 소득과 상관없이 교복등의 의류와 스마트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방식은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교복 구매 지원금 또는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받는다. 또한 서울시는 올해 새 학기부터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건강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서울시 전 학생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한 끼를 매일 먹는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가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상교육 역시 초·중학교에 이어 올해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완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서울 소재의 모든 고등학생은 1인당 연간 196만원(입학금, 수업료, 학교 운영 지원비, 교과서비 포함)의 학비를 지원받는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재난 안전 체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광나루안전체험관)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이용 제한이 장기전으로 돌입함에 따라 안전 체험을 원하는 시민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fire.seoul.go.kr/gwangnaru)에서 예약 신청하면 안전 체험을 온라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어린이집 야간보육 ‘맘 편히’, 온라인 신청 개설

어린이집 야간보육 ‘맘 편히’, 온라인 신청 개설



서울시는 야간에도 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창구를 만들었다.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iseoul.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어려운 이웃 찾는 착한 탐정’ 캠페인

‘어려운 이웃 찾는 착한 탐정’ 캠페인



서울시는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단절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잊혀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 탐정’ 캠페인을 진행하는것. 만약 주변에 쌓여 있는 체납고지서,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옆집 어르신의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곧바로 다산콜센터 120 혹은 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서울시는 반려견의 유실·유기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 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한 뒤 1만원을 내면 마이크로칩 삽입이 가능하다.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 3만2000마리에 대하여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지난 2월부터 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동물판매업소는 동물 판매 시 구매자 명의로 동물등록(내장형 또는 외장형) 신청한 후 판매해야 한다. 맹견에 대한 책임보험 가입 또한 의무화되었다. 이는 동물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규제로, 기본적으로 맹견 소유자는 맹견과 외출할 때 목줄과 입마개 착용, 출입 금지 장소의 출입 금지, 연간 의무교육 이수 등을 지켜야 한다.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 개관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 개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자연과 문화를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seoulmccenter.or.kr)가 문을 연다. 복합 문화 공간의 형태로 산악 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시설을 비롯해 산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스포츠 클라이밍장, 모험 체험 시설, 카페테리아, 아웃도어 용품점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서울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선 4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정식 개관은 5월이다.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ON서울 마켓’ 시즌 2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ON서울 마켓’ 시즌 2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로 생활용품 대부분을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온라인 구매 일상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온라인 소비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 판로 지원 마켓인 ‘ON서울 마켓(onseoulmarket.sba.kr)’ 시즌 2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진행하는 등 실속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세운상가, 도심을 관통하는 지하보행길

을지로 지하도와 청계천 대림상가를 연결하는 지하 통로가 지난 2월 개통되었다. 종로에서 퇴계로까지 길게 늘어선 세운상가 건물 가운데 지하도와 연결되는 최초의 보행길이다. 한편 5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세운상가 일대의 보행길 재생이 9월 중으로 마무리되면 서울의 동서남북이 입체적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종묘 앞 세운상가에서 퇴계로 진양상가까지 약 1km에 걸친 7개의 건물 전체가 공중보행길로 완성된다.

유람선 타고 노들섬으로!

서울시는 100년 넘게 휴양지로 사랑받았던 노들섬 뱃길을 약 50년 만에 복구했다. 원래 이곳은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끊긴 뱃길이었다.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은 3월 6일부터 하루 1회,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에만 운항한다. 여의도를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 노들섬에 도착하는 코스로, 승선 시간은 약 15분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