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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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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안전 서울’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안전 서울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서울시는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보행안전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공유 PM(Personal Mobility) 등 개인형 이동 수단이 활성화되면서 도로와 보도에서 무질서하게 달리는 전동 킥보드와 자전거, 오토바이로 인해 보행자의 불편과 안전에 대한 위협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한 것이 안전한 보행 문화다. 서울시는 지자체·정부·민간이 협업해 보행 안전을 위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이용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며, 보행권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간다.

테헤란로(국기원 입구) 대각선 횡단보도 조감도

테헤란로(국기원 입구) 대각선 횡단보도 조감도

잠실새내역에 설치한 전동 킥보드 전용 거치대

잠실새내역에 설치한 전동 킥보드 전용 거치대



지하철역 출입구 공유 PM 거치대 확보
무질서하게 거치되는 공유 PM 전용 거치대를 지하철역 출입구 근처에 설치해 이용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한다.

자전거와 PM 지정 차로제 마련
3차로 이상 도로의 오른쪽 차로를 자전거와 PM 등이 이용하는 ‘지정 차로제(제한속도 20km/h)’, ‘PM 속도 제한제’ 등 관련 제도를 마련한다.

주행 및 거치 등 이용 방법 개선
공유 PM의 거치 등 이용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 허용 구역(12개)과 주차 제한 구역(횡단보도, 보도 등 14개)을 제시한다.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
보행 수요가 많은 지역과 교차로에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하고, 보행 취약 지역에도 우선 설치를 검토한다.

서울형 안전속도 532 프로젝트
도심 내 기본 제한속도인 간선도로 50km, 이면도로 30km와 생활권역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20km로 하향하는 ‘서울형 안전속도’를 추진한다.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서울시가 서울 전역 5등급 차량 운행을 전면 제한하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사전 예방적 집중 관리 대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3대 발생 원인인 수송·난방·사업장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저감 효과가 입증된 핵심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민간 단체의 참여 확대와 대기오염물질 배출·확산 억제 방법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핵심만 쏙쏙!

1. 서울 전역 5등급 차량 전면 운행 제한
서울 전역 5등급 차량 전면 운행 제한이 12월부터 본격화된다. 운행 제한 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다. 전국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을 적발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 소방차나 구급차 같은 긴급 차량과 장애인 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한다.

2. ‘승용차마일리지’ 특별 포인트 제공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가입 회원 15만여 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서울 지역 4개월 평균 주행거리(3700km)의 50%인 1850km 이하로 주행한 경우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적립한 마일리지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driving-mileag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확대 보급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노후 보일러를 우선으로 5만5000대를 보급하고, 내년 3월부터는 공공 임대주택 노후 보일러 1만3000대도 교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가정에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시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저소득층에 한해 지원액을 50만원으로 높여 시행하고 있다.

4. 에코마일리지 특별 포인트 제공
회원 116만 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직전 2년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 대비 20% 이상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 경우 1만 마일리지를, 30% 이상 절감한 경우 1만20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회원 가입한 서울시민이 지급 조건을 만족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받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QR형 뉴따릉이’ 8000대 추가 도입

업그레이드된 QR형 뉴따릉이 8000대 추가 도입



코로나19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는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모델 ‘QR형 뉴따릉이’ 8000대를 12월 말까지 추가 도입한다. 대여 방법을 간소화한 QR형 뉴따릉이는 올해까지 2만3000대를 운영하고, 2022년까지 모든 자전거를 QR형 뉴따릉이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크기와 무게를 줄인 20인치 소형 따릉이인 ‘새싹 따릉이’ 2000대를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전국 최초로 하늘길 날아다니는 ‘유인용 드론 택시’

전국 최초로 하늘길 날아다니는 유인용 드론 택시



11월 11일부터 여의도 하늘에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 택시’가 뜬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 택시 기체가 실제 하늘을 비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서울시는 이번 드론 택시 실증 비행을 통해 하늘을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도심 항공 교통 분야를 서울이 선도하는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서울을 비롯한 타 지자체에서 추가 비행 시연을 실시해 도심 항공 교통에 대한 관심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보행 친화 거리’로 재탄생하는 퇴계로

좁고 걷기 불편했던 퇴계로가 걷기 편한 ‘보행 친화 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퇴계로2가(명동역 인근)~광희동 사거리(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1.5km 구간에 대한 ‘퇴계로 도로 공간 재편 사업’을 11월 말에 완료한다. 2018년 1단계(회현역~퇴계로2가, 1.1km)에 이어 나머지 2단계 구간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퇴계로 전 구간 2.6km가 보행자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로써 명동, 동대문시장 등 인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11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중교통, 실내 체육시설, 공연장, 학원, PC방 등 실내 시설뿐만 아니라 실외에서의 집회, 시위장, 행사장 등도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망사·밸브형 마스크나 스카프, 옷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해야 한다.

‘서울 29초영화제’ 작품 공모

서울 29초영화제 작품 공모



서울시는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을 표현하고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공모전 ‘서울 29초영화제’ 출품작을 1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서울에 바라는 점이나 서울에서 느낀 점 등을 주제로 스마트폰 또는 영상 기기 등으로 제작한 29초 길이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9초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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