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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특별전>

기획 · 서울 문화
10년 만의 귀환,
<팀 버튼 특별전>
2022.05

세계적 영화감독이자 예술가로 널리 알려진 팀 버튼.
그가 어린 시절 그린 스케치부터 영화 제작을 위해 만든 캐릭터 모델까지
그의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누군가에게 정상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정상일 수 있으니까요.”

- <팀 버튼이 말하는 팀 버튼> 중

팀 버튼 감독이 한국 전시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대형 조형 작품부터 대중에게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작품 150여 점까지 총 520여 점을 선보이는 <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 of Tim Burton>이 열린다. 영화 <가위손>, <배트맨>,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을 연출한 팀 버튼 감독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다. 팀 버튼은 지난 50여 년간 아웃사이더지만 사랑스러운 수많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의 기괴하지만 코믹한 서사와 아름다운 미장센은 스스로를 할리우드 최고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이끌었다. 이번 전시는 영화와 관련한 그의 일러스트·회화·사진·글 등 다채로운 작업뿐 아니라, 10대 초기부터 개인적으로 작업한 다양한 매체의 작품과 프로젝트를 통해 팀 버튼의 예술가로서 독창적인 세계관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지난 2012년 서울을 찾은 뒤 10년 만에 팀 버튼 프로덕션이 직접 진행하는 월드 투어로, 그 시작을 서울에서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팀 버튼은 누구?

팀 버튼 감독은 독특한 판타지 영화를 제작한 세계적 거장이다. 무섭고 괴기스러운 영화 속 캐릭터를 중심으로 풍부한 상상력과 판타지를 통해 사회를 풍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주로 영화감독으로 알려져왔으나, 2009년 뉴욕 현대미술관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한 투어 전시를 통해 그의 창조성과 예술성이 더욱 심도 깊이 조명되었다. 신문과 잡지, 만화, 애니메이션, 괴물 영화와 SF 영화, 설치미술 등에서 영감을 받은 팀 버튼은 진정한 포스트모던 시대의 예술가다.

<팀 버튼 특별전> 안내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
일정 4월 30일~9월 12일 (휴관일 없음, 공휴일 정상 운영)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입장 마감 오후 7시)
관람료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5000원, 어린이 1만3000원
전시 예매 현장 구매 가능. 인터파크, 네이버, 29CM, 마켓컬리, 위메프

‘푸른 여인과 와인(Blue Girl with Wine)’, 1997. ⓒTim Burton

‘마지막으로 남은 종족(The Last of Its Kind)’, 1994. ⓒTim Burton

‘무제(Untitled):스테인보이의 세상(The World of Stainboy)’, 2000. ⓒTim Burton

초대권 이벤트

<서울사랑> 5월호 표지나 홈페이지, 해당 기사 인증샷을 SNS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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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전시와 함께 즐기기 좋은 영화

<가위손>

1991년 작품으로, 팀 버튼 감독의 가장 아름다운 영화로 손꼽힌다.
날카로운 가위손을 가진 채 외롭게 지내던 에드워드가 마을로 내려와
평범한 일상에 적응하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어른을 위한 동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스톱모션 방식으로 제작해 큰 화제와 성공을 이끌었다.
핼러윈 타운을 배경으로 산타클로스를 납치해 크리스마스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잭의 소동을 노래와 함께 담았다. 1995년 작품.


<유령신부>

2005년 작품으로, 정교하게 만든 인형을 프레임 단위로 촬영해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조니 뎁, 에밀리 왓슨, 헬레나 보넘 카터 등 유명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도 일품이다.


<프랑켄위니>

어린 시절 반려견에 대한 추억을 가진 팀 버튼 감독이 선보이는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2012년 작품.

김시웅 자료 제공 지엔씨미디어 <팀 버튼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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