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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수칙도 일상처럼!

특집 ·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수칙도 일상처럼!
2021.12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거리 두기가 개편되었다.
나와 우리 모두가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기본 방역 수칙 준수와 추가 접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 쓰기

코와 입을 완전히 가려 나와 이웃을 지켜주세요.

환기 자주 하기

가정·시설에서 주기적 환기로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주세요.

의심되면 선제 검사

의심 증상 발현 또는 휴가로 타 지역 이동 후 걱정될 땐 선제 검사를 해주세요.

감염을 줄이는 환기의 힘, 겨울철 수시 환기

· 하루에 최소 세 번 이상 수시 환기하기
· 한 번에 10분 이상 환기하기
· 가능한 한 자주 외부 공기로 환기하기
· 사람이 많을 땐 더 자주 환기하기
· 맞통풍이 일어나도록 동시에 환기하기
· 여러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환기가 어려운 공간일 경우 이렇게 하세요!

·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활동(강의, 노래, 사적 모임)을 자제하기
· 해당 공간에 머무는 동안 마스크 착용 필수
· 실내나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는 가능한 한 짧게 머물기
· 환기설비가 없다면 주방 후드, 욕실 배기 팬, 선풍기 등을 이용해 공기가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기

※ 출처 질병관리청

백신 효과 높이는 추가 접종 간격 단축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간격을 앞당겨 확대 실시한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과 기본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백신 효과 감소, 그로 인해 증가하는 신규 확진자 및 중증 환자 발생에 대응하고,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신속한 추가 접종을 원하는 경우 잔여 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군 권고 접종 간격
현행 변경 조기 접종 시
60세 이상 6개월 4개월 3개월
감염 취약 시설 입소·종사자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종사자
기저질환자(18~59세)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의원 등)
18~59세 일반국민 6개월 5개월 4개월
우선 접종 직업군(군인, 경찰, 소방관, 해경, 보건의료인,
특수 보육 및 어린이집 간호 인력, 특수교육 및
보건 교사, 교정 시설 등 종사자, 항공승무원 등)
얀센 백신 접종자 2개월 2개월 (변경없음) 해당없음
면역 저하자

※ 12월 2일 질병관리청 발표

알쏭달쏭한 단계적 일상 회복, 묻고 답하기

Q. 위드 코로나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차이점은?

‘위드 코로나’라는 표현은 일상 회복의 방향성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단순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한다거나 방역을 포기한 채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은 예방접종 효과를 바탕으로 의료·방역 대응 역량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과 전략을 의미한다.

Q. 단계적 일상 회복에서 의미하는 일상은?

모든 시민이 자율과 책임 아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포함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비대면 활동 비중을 높이도록 행동방식을 변화시켜 감염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새로운 일상을 의미한다.

Q.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확진자 규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기존의 ‘확진자 수 억제’에서 ‘질병으로 인한 부담 완화’로 전환한 단계적 일상 회복은 향후 발생 지표와 병상 지표, 접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판단할 계획이다.

Q.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에도 주의해야 할 감염 취약 시설과 고위험 시설은 어디인가?

감염 취약 시설은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장기 요양기관, 정신 건강 시설, 장애인 시설, 교정 시설, 군부대, 기숙사 등이다. 고위험 시설은 유흥 시설, 주점, 노래방, 실내 체육시설, 학원, PC방, 목욕탕, 종교시설이 해당된다.

김지영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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