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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고 싶은 도시, 서울

기획 · 서울 경제
두바이 정보통신쇼핑박람회(GITEX) × 서울시 홍보관
투자하고 싶은 도시, 서울
2021.11

서울시가 중동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 ‘두바이 정보통신쇼핑박람회(GITEX)’에 서울 유망 ICT 새싹기업
9개사참가를 지원했다. 서울의 투자 유치 환경 알리기에 나선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았다.

두바이 정보통신쇼핑박람회(GITEX)는 매년 두바이에서 ICT 관련 투자자와 정부 기관, 기업이 모이는 투자·교류의 장이다.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 올해 박람회에는 전 세계 144개국에서 14만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IoT 등 각 분야별 국내외 투자자의 추천을 받은 37개 사 중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지난 6월 선정한 최종 참가 기업 9개 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하는 서울기업관을 조성해 투자자 발굴 및 판로 확보를 위한 기업 수출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본 전시장에 서울시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과 서울의 투자 환경을 알리고 서울시 투자 유치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 홍보관에는 박람회 기간 동안 500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찾아 관심을 보였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GITEX(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매년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하는 중동·북아프리카·남아시아 국가 최대의 기술 전시회 및 IT·가전 전시 콘퍼런스.

9사 9색 GITEX 참관기

스마일벤처스 이우창 대표

세계 굴지의 전시회에 참여하는 경험 자체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해외 진출 계획을 보다 적극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되었고요. ‘캐치패션’이 추구하는 합리적 가격, 편리한 구매 방법이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 산업군의 참관객이 박람회 현장을 찾았는데, 서울 로보틱스를 노출할 수 있는 루트가 다양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저희의 기술이 더 다양한 곳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인정 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다비오 박주흠 대표

국내 새싹기업뿐 아니라 세계 IT 기업을 두루 만날 수 있어 큰 자극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GITEX는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의 욕망이 가감 없이 부딪히는 현장이었습니다. 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타커맨드 변준석·이장선 대표

GITEX 참가를 계기로 중동 지역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를 통한 후원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 여러 가지를 엿보는 계기도 되었고요. 무엇보다 서울을 대표하는 새싹기업이 다양하다는 사실에 긍지와 동지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김주윤·성기광 대표

GITEX는 현지 네트워크를 연쇄적으로 확장해나가기 위한 이점이 많은 현장입니다. 저희가 선보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의 경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관공서에서도 머지 않아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딥브레인 AI 장세영 대표

제품 기술력에 관심을 표하는 투자사, 바이어가 많다는 사실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서울시 홍보관을 보며 한국의 위상도 확인했고요. ‘슈퍼노바 챌린지’ 피칭 대회에서 한국 기업 최초 1위로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엔씽 김혜연 대표

한국의 인기를 체감한 현장이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한국 신선 작물을 향한 관심도 제고로 이어진 것 같고요. 중동 지역을 거점 삼아 식품 수출국으로 성장하는 데 저희가 앞장서겠습니다.

노타 채명수 대표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GITEX에 참가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가 현저히 높아졌음을 확인했습니다. 글로벌 박 람회답게 다양한 인종이 모였는데, 그 가운데 소중한 파트너사를 만날 수 있었던 점도 값진 수확입니다.

루토닉스 정대권 대표

저희는 내년에 두바이에서 열리는 ‘퓨처이노베이션 페어’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GITEX에서 이룬 값진 성과입니다. 기업이 성장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바이어, 마케터, 유통업자 등을 두루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민주 사진 제공 서울산업진흥원(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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